다른 라인들은 그나마 도덕적 타락, 환경보호, 죽은 자의 회한, 동심파괴같은 시대불문하고 최소한의 공감을 살 수 있는 화두를 다루는데, 메이지는 하필 시작부터 (반지식인주의 수준으로 왜곡된 관점의)모더니즘의 횡포같은 걸 다뤄버렸어. 

만들 당시엔 어땠는지 몰라도 나중에 보자니 웃기는 짓이었고, 결국 계속 팔기 위해 테키는 갑자기 이미지 세탁하고 갑분네판디가 나오고, 갈데까지 가서 찐DA새끼들 나와버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