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보스가 사악한 힘으로 다른차원을 열어버리려 함
보스의 약점을 발견하고 파티가 그 약점을 공략해서 성공함, 보스는 약화됨
죽음까지 몰아넣고 알게된건 이건 보스의 약점이자 다른 차원을 여는 또다른 방법이었음,
보스는 시도했을때 피해가 커서 안쓴 방법일뿐이었고, 최종보스는 죽었지만 그래도 목적은 이룬셈
파티는 이 난장판을 수습하기위해 그 차원문을 닫을 방도를 찾는거로 모험을 연결시키는거임
어떻게 되든 파티가 이루고자하는것을 실패했다는 전제는 안꺼내는게 좋음? 아님 파티가 옳은일인줄 알았지만 그게 직접 상황을 망처버렸다는게 별로려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똥 치우려고 싸웠는데 정작 자기들이 똥 싼 느낌같은데...일단 나는 별로일것 같아
왜..
말 그대로 좋은 시나리오 쓰는법을 몰라서 배워가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중임
남들이 보기에 상식밖인 병신같은 질문이라도 해대다 보면 배우는게 있겠지
음 일단 디앤디 어드벤처 하나를 사서 끝까지 쭉 봐 보고& DMG의 캠페인 관련 목차들을 보는게 어때? 그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러곤 싶은데 영어를 못읽어..판델버를 구매하고싶었는데 구매하는곳이 없어서 룰북뿐이야
깔깔고블린이랑 네이버 쇼핑에 있다는데 함 찾아보셈
자기가 해온 게 아무 의미없는 거였단 걸 좋아할 사람은 없지. PC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에 의미가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하면 괜찮을 듯. 구해준 사람들이 조력하러 온다거나, 원래 죽을 운명이었던 애가 덕분에 살았다거나.
적어도 그거 덕분에 임팩트가 작아져서 원래는 나라 하나가 전멸했어야 하는 게 전선 하나 생기는 정도로 틀어막혔다 같은 건 되어줘야지 - dc App
분위기 자체가 다-크 판타지 같은 거면 괜찮지 싶은데. 결국 팀 내 케바케.
그런 의도로 짧은 단편 하나 하고 후속으로 투입되는게 본편이다~ 라고 미리 설명해주면 괜찮음
의도를 모른채로 당하면 ㅈ같으니까 팀원들에게 제대로 설명해주고 장단 맞춰달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