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놈들이 타이만을 풀었다" 분위기가 되어가는... 아닌가? 어쨌든 미스캐토닉 리포지토리에 공짜 시나리오가 하나 올라옴.
https://www.drivethrurpg.com/product/297601/
간단한 소개
대충 탐사자들은 아주 튼튼한 유리 그릇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업체인 TWJ 사의 직원들 및 공장 주변 주민들이 최근 이상한 병으로 고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조사하게 된다. 대충 사람 몸에서 유리 파편이 생겨난다거나 그런 듣도보도 못한 병임.
대략적인 상황
금주법 / 짐 크로우 법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지역 전설 같은 거도 키퍼가 이용해 먹으라고 써 줌.
뭐 별 거 아니지? 사실 이 시나리오에는 슬픈 비밀...까진 아니고 뒷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소개해 보려고 쓴 거. 이 시나리오는 카오시움이 테일러 대학교(Taylor University)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는 T.R 나이트 교수라는 양반과 손을 잡고 학생들에게 시나리오를 쓰게 해 보는 강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물임. 일단 이번 강의가 "프로토타입"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년이나 그 이후에는 또 뭐가 나올지 모르겠다.
기껏 조별과제로 만들었으면 돈이라도 받고 팔지...(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