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을 어떻게 데리고 함께 조사를할까?? 너만 재밌을거고 조금만 시간 지나도 너도 재미없지 않겠어?
익명(117.111)2019-12-15 18:47
단적으로 말하면 안 될 건 없음. 애초에 룰북에서도 캠페인 도중에 장기단기 광기 걸려서 그걸 치료하는 룰에 대해 있으니 그게 조졌거나 덜 치료된 상태라고 한다면 광기 달고 뛰어도 문제 없음.
익명(1.242)2019-12-15 18:59
답글
근데 니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처음부터 광기 있는 애 내고 싶어하는 거 같고 그걸로 미치광이처럼 굴고 싶다는 거 같은데 그런 세션 존나 재미 없을 거 같고 룰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거 같으니 룰북 다시 읽고 와라.
익명(1.242)2019-12-15 19:00
답글
고정팀에서 단체로 미치광이 캐릭터들로 한번 가보자는 소리 나와서 물어본거임, 팀원들한테 민폐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그런 캐릭터들 있으면 코즈믹호러 분위기 해치지는 않으려나 해서ㅡ - dc App
익명(180.230)2019-12-15 19:03
답글
고정팀으로 하우스 룰로 할 거면 문제 없음. 대신 그럴 거면 턀갤이 아니라 팀 내에서 물어봐서 상의해야지.
익명(1.242)2019-12-15 19:05
'공포증'과 '집착증' 부분을 이용하면 돼.
익명(182.225)2019-12-15 19:03
그냥 단순히 '막 나가는 캐릭터'를 원한다면 그냥 성격적으로 롤플하면 될 테지만, 막 나갈 뿐만 아니라 호러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캐릭터에게 일종의 '제약들'을 거는 게 방편일 수 있음.
익명(182.225)2019-12-15 19:05
답글
피 공포증, 선단 공포증 이런거를 활용하라는건가 - dc App
익명(180.230)2019-12-15 19:07
답글
ㅇㅇ '꺄르르륵 우린 막나가ㅎㅎㅎ' 하는 게 아니라, '제 캐릭터는 과거에 부모님한테 혼날 때마다 옷장에 갇혔어요. 그리고 옷장에는 거미줄이 쳐져 있었지요. 어둠 속에 갇힐 때마다 거미가 사각사각거리는 것 같았고, 피부 위를 기어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캐릭터는 [거미 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거미를 보기만 하면 미칩니다. 아니. 정신이 몰릴 때면 얼굴 가죽 위에 거미가 우글거리는 것 같은 감각에 휩싸입니다'처럼.
익명(182.225)2019-12-15 19:07
답글
'광기'가 호러틱한 분위기를 내려면, '막 나가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되고, PC의 심리적 '제약'이라고 봐야 함.
익명(182.225)2019-12-15 19:08
답글
그러면 그런 캐릭터들은 처음부터 이성치는 낮게 설정해야하나? - dc App
익명(180.230)2019-12-15 19:09
답글
그리고 이런 식으로 캐릭터들마다의 집착, 공포가 정해졌으면, 이를 반드시 마스터한테 일찍 전해줘. 그래야 마스터가 느긋이 시간을 들이면서 캐릭터들의 배경, 공포, 집착증을 시나리오에 미리 녹여둘 준비를 할 수 있어.
익명(182.225)2019-12-15 19:09
답글
이성치는 평범하게 해도 돼! 20, 30, 이래도 상관없지만, 60 정도까지도 괜찮아. 70 이상은 아무래도 모처럼 준비한 설정이 드러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익명(182.225)2019-12-15 19:10
답글
ㄱㅅㄱㅅ 내가 마스터링 할때도 참고해야겠다 - dc App
익명(180.230)2019-12-15 19:11
그냥 장기 캠페인 굴리면 되는 일 아니야? 하다보면 알아서 한 두 개씩 달고 다닐텐데
xx(121.130)2019-12-15 19:06
이걸 왜 여기 와서 물어. 니네 키퍼 뒀다 뭐함? 그리고 그런 패키지 옵션 7판에 있긴 있다.
네가 캐릭터라면 시작부터 헛소리 늘어놓으면서 정신 나가보이는 사람이랑 협력 하고싶니?
그런사람을 어떻게 데리고 함께 조사를할까?? 너만 재밌을거고 조금만 시간 지나도 너도 재미없지 않겠어?
단적으로 말하면 안 될 건 없음. 애초에 룰북에서도 캠페인 도중에 장기단기 광기 걸려서 그걸 치료하는 룰에 대해 있으니 그게 조졌거나 덜 치료된 상태라고 한다면 광기 달고 뛰어도 문제 없음.
근데 니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처음부터 광기 있는 애 내고 싶어하는 거 같고 그걸로 미치광이처럼 굴고 싶다는 거 같은데 그런 세션 존나 재미 없을 거 같고 룰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거 같으니 룰북 다시 읽고 와라.
고정팀에서 단체로 미치광이 캐릭터들로 한번 가보자는 소리 나와서 물어본거임, 팀원들한테 민폐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그런 캐릭터들 있으면 코즈믹호러 분위기 해치지는 않으려나 해서ㅡ - dc App
고정팀으로 하우스 룰로 할 거면 문제 없음. 대신 그럴 거면 턀갤이 아니라 팀 내에서 물어봐서 상의해야지.
'공포증'과 '집착증' 부분을 이용하면 돼.
그냥 단순히 '막 나가는 캐릭터'를 원한다면 그냥 성격적으로 롤플하면 될 테지만, 막 나갈 뿐만 아니라 호러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캐릭터에게 일종의 '제약들'을 거는 게 방편일 수 있음.
피 공포증, 선단 공포증 이런거를 활용하라는건가 - dc App
ㅇㅇ '꺄르르륵 우린 막나가ㅎㅎㅎ' 하는 게 아니라, '제 캐릭터는 과거에 부모님한테 혼날 때마다 옷장에 갇혔어요. 그리고 옷장에는 거미줄이 쳐져 있었지요. 어둠 속에 갇힐 때마다 거미가 사각사각거리는 것 같았고, 피부 위를 기어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캐릭터는 [거미 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거미를 보기만 하면 미칩니다. 아니. 정신이 몰릴 때면 얼굴 가죽 위에 거미가 우글거리는 것 같은 감각에 휩싸입니다'처럼.
'광기'가 호러틱한 분위기를 내려면, '막 나가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되고, PC의 심리적 '제약'이라고 봐야 함.
그러면 그런 캐릭터들은 처음부터 이성치는 낮게 설정해야하나? - dc App
그리고 이런 식으로 캐릭터들마다의 집착, 공포가 정해졌으면, 이를 반드시 마스터한테 일찍 전해줘. 그래야 마스터가 느긋이 시간을 들이면서 캐릭터들의 배경, 공포, 집착증을 시나리오에 미리 녹여둘 준비를 할 수 있어.
이성치는 평범하게 해도 돼! 20, 30, 이래도 상관없지만, 60 정도까지도 괜찮아. 70 이상은 아무래도 모처럼 준비한 설정이 드러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ㄱㅅㄱㅅ 내가 마스터링 할때도 참고해야겠다 - dc App
그냥 장기 캠페인 굴리면 되는 일 아니야? 하다보면 알아서 한 두 개씩 달고 다닐텐데
이걸 왜 여기 와서 물어. 니네 키퍼 뒀다 뭐함? 그리고 그런 패키지 옵션 7판에 있긴 있다.
그리고 정신병자로 플레이하는 시나리오도 구판 시절엔 진짜로 있긴 했었음.
여기 묻지 말고 책 찾아보셈 다 나와있음
수호자 룰북에? 탐사자 핸드북에? - dc App
기억상 둘다 있음 캐릭터 작성부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