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말한거지만, 서플 나올때마다 추가로 지원되는 피트가 일단은 명목상으로 옵션룰인것 자체가 그 의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오판은 오판이야~ 쩜오나 패파나 해~ 하진 않음. 더 복잡한걸 원하면 그리 가라고 말하는거지. 오판 공식에 (하다못해 UA 정도면 몰라도) 그런걸 기대하는게 오판이라고 말하는 것임.
그래서 만약 쩜오나 패파를 해보고 싶다고...? 만약 그렇다면 대충 두세가지 방법이 있을것임.
1. 쩜오나 패파 하는 양반을 찾아본다: 좀 어려울 것임. 나는 이 방법으로 쩜오에 입문했는데, 그때는 드워프 7형제 썰 나오던 때였으니 가능했던 것이라 봄. 그래도 찾을 수 있었고, 그 사람이 뉴비 친화적이라면 가장 나은 방법일것임.
2. 쩜오나 패파하는 양반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 좀 더 쉬운 방법임. 네캎에는 쩜오 카페 챗방이 있고, 그 외에 다른 카페나 디코 서버 중에도 패파하러 모여 있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트위터는 잘 모르겠음. 은근 옛 사람들이 있는 듯 싶은데, 보통 자기 팀원들이랑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3. 독학한다: 영어 실력과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개인적으로 코어룰 정도라면 정말 완벽하게 속속들이 알지는 못해도 완독은 가능할거라 봄. 그런 뒤에 1과 2와 조합하는거임. 솔직히 "저 SRD는 전부 다 읽었어요! 플레이도 해보고 싶어요!"는 꽤 매력적인 말이라고 봄.
3-a. 1이나 2 대신 마스터가 된다: 가능... 할까...?
DM 길드를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 좀 복잡한 데이터에도(밸런스 상관없이) 접근이 가능할 터인데 언어의 압박이다 역시.
얼른 영어를 배우는거시야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 쓰기 시작한다)
기관장치를 배워도 조은거시야
5.5가 나오겠지 한 24년쯤에
그럴리가~
드워프 7형제 썰이란 게 뭐임? 처음 듣네
http://m.dcinside.com/board/trpg/28999
닉으로 검색하면 다른 썰도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