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법에는 (물건) (갯수)가 더 익숙하지만 (갯수)의 (물건)도 아예 안쓰이지 않고
x개의 y면체라고 하면 x -> y 순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가면서 읽혀지게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