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면 또 귀찮아서 안할까봐 바로 이어서쓴다 3
2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14969&page=1
2계층 고행의 바윗길을 답파한 모험가들은
친했던 모험가들의 시체를 뒤로 하고 공식적으로 미답파구역인 3계층 붉은 안개의 숲으로 향한다.
지하 9층
저 밝은건 마을까지 이어주는 포탈같은거.
맵을 자세히 보면 붉은게 더 진한곳이 있음.
세계수에도 있는 밟으면 데미지를 입는 바닥... 같은거야.
이곳은 식불이 독성 안개를 뿜어내고 동물을 잡아먹는 숲이야.
그래서 적들로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안개나무라던가
기형적으로 변한 진한 개라던가 그런게 나옴.
개는 roll20 표준인 70x70으로 나오니까 안심하라구!
그리고 의뢰 목표는 북쪽 작은 방에 서식하는 "징계나무" 퇴치야.
왜 퇴치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남. 샘물 수원을 오염시켰나? 그런 이유였을거야.
지하 10층의 모습.
남동쪽에 보이는 곳은 오래전 멸망한 도시 [리시안투스]의 모습.
모험가는 모험 끝에 잊혀진 도시인 리시안투스를 발견하게 됨.
그리고 멸망한 도시를 아직까지 지키고 있던 자율방어병기 [솟대]와 싸우게 된다.
여기서 모험가는 고대지식 굴림에 성공해 솟대에 적힌 글귀가
[강제 종료하려면 뒷쪽의 붉은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는 것임을 깨달아 전력질주로 솟대에 도착해 전월을 끄게됨.
그리고 모험가들은 도시가 멸망한 이유를 알게 된다.
그건 도시의 위험을 섬멸하는 골램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돌 하르방]이 인간들끼리 싸우는 것을 보고
인간을 도시의 위험으로 규정해 멸망하게 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돼.
그리고 모험가들은 미궁 더 깊은곳으로 내려간다.
지하 11층.
3계층도 벌써 절반이 넘게 왔어.
여기에서 모험가들은
모든것을 베는 자 라는 몬스터(원작에도 나옴)를 만나서 싸우게된다.
싸웠나? 도망쳤나?
나무들이랑 싸우게 하고 도망쳤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그랬음.
그리고 계단 근처로 가자 술집(의뢰 받는곳)주인(오른쪽) 과
술집 단골 아저씨(대머리)(왼쪽)이 기다리고 있었다.
2인조는 자신도 예전에 미궁에 도전했었지만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그런 꼴을 다시 보긴 싫다며 3계층을 통과하면 13층에서 플레이어들의 힘을 시험해보겠다고 해.
그때의 자신들보다 약할시 아래로 내려보내진 않겠다면서.
그 말을 뒤로 하고 모험가들은 지하 12층으로 향했다.
지하 12층.
이곳에는 숲의 왕이 서식하는 곳이었다.
모험가들은 숲의 왕을 토벌하는 의뢰를 받고 지하 12층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무언가에 당했는지 상처를 많이 입은 숲의 왕이 있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영장류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무에 기생당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행동하는 녀석.
나무가 본체라서 화염 약점이고 전투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
그리고 모험가들은 누가 이 강대한 괴물을 여기까지 몰아붙였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그건 지하 11층 북쪽에 봉인되있는
불가사리의 짓이었다.
화염을 뿜으며 화염 약점이고
전투에 패해 봉인되었으며, 약해진 틈에 몸에 나무들이 자라나있다.
전투구역 전체를 커버할정도로 강한 화염을 내뿜고
바위 뒤에 숨어 화염을 피하는 기믹으로 만들었는데
마지막 플레이 후 가장 기억에 안남는 보스 1위로 뽑혔다.
대체...
그리고 모험가들은 세계수의 미궁 말고도 다른 장소들도 탐험하는데...
번개치는 푸른 동쪽 숲 1구역
작렬한는 붉은 대사막 1구역
개미지옥이 보스로 있던 작렬하는 붉은 대사막 2구역
대사막은 위쪽에 있으면 거대 개미지옥의 꼬리가 튀어나와 바위를 던지고 흙을 뿌리고 해서 아래쪽으로 미끄러지고
아래로 내려가면 개미지옥의 머리가 모험가를 잡아먹기 위해 기다리는 구조였다.
중간중간 바위들이 있어서 바위에 닿으면 미끄러지던게 멈추던 그런 기믹이었어.
이런 글을 왜 쓰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시 세계수의 미궁 ORPG를 하게 되서 전에 했던 기억? 감각? 을 되찾으려고 하는것도 있음.
반응 있으면 다음편도 쓸게
아 쉬벌 미루지말고 바로 써야지
맵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