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플레이에 휴식시간을 갖을때즈음에

각 pc들은 마을에서 각자 뭘 하고오겠다 라고 선언해주면

나는 갠톡으로 그 pc들이 오늘 종일 마을에서 뭘하다가 어떤 일들이 있었다 라고 전해줬음

그걸 파티에게 펼칠지 말지는 pl마음. 그래서 비밀이 있는 pc에게 운용하기 좋음

범죄자 로그는 Pc는 오늘 종일 암시장을 돌아다니며 백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찾다 자신의 얼굴을 알아챈 경비병이 있어서 도망친 후 파티와 합류했다.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모든 pl에게 각각의 오늘에 일들을 묘사해주고

다들 플레이로 돌아와서 pc가 여관에서 다시금 아까 도망쳤던 그 경비병을 만나서 바로 추격전 시작되는식으로 그날 있었던 일이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로 돌아오는거지

이게 하나가 아니라 pl마다 각자 이런 이벤트를 하나씩 갖고있는거야, 저 로그의 이벤트로 추격전을 펼치다 마을에서 낮에 가난한자를 도와주던 클레릭을 알아본 도움받은 사람이 그들을 발견하고 숨겨줄수도 있고


그리고 그 pc가 했던 일들이 이벤트로 돌아오도록 어찌보면 pl에게 pc를 몰입시킨체로 이벤트나 인카운터에 아이디어를 받고 그걸 바로 사용한셈이지

핵심적인건 Pl들은 "음..난 이런 인카운터 있음좋겠어!"라면서 pl에게 아이디어를 받은게 아니라 pc가 했던 행동으로 세상이 돌아오는 식의 이벤트로써 보답하는거지, 난 pc의 행동선언에 따라 상상의 나래만 굴리면 되는거고, 못푼 비하인드 스토리나 떡밥을 여기서 던지면 되는거고

굉장히 괜찮지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