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하는데 거부감 느끼는 사람 있지 않음?
갤 불타길래 생각나는 일화인데, 예전에 댄디 캠페인 하다가 지엠이 에픽한 이야기에 힘을 주고 싶었는지
중요한 선택을 제시한 뒤에 롤플레잉을 하는 장면을 길게 잡았었거든..
근데 세션 끝나고 피드백 잠깐 하는데 플레이어 중 한사람이 지엠한테 모라모라 했었음 개인적으로는 던전을 더 돌고싶었다고..
그 때 이후로 같은 댄디를 한다 쳐도 드라마나 소설같은 대사를 치는거나 그 장면에 있는걸 못견뎌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근데 오늘 떡밥보고 든 생각이 댄디를 한다고 이런 롤플레잉 요소를 혐오할 이유가 되나 싶더라
갤 불타길래 생각나는 일화인데, 예전에 댄디 캠페인 하다가 지엠이 에픽한 이야기에 힘을 주고 싶었는지
중요한 선택을 제시한 뒤에 롤플레잉을 하는 장면을 길게 잡았었거든..
근데 세션 끝나고 피드백 잠깐 하는데 플레이어 중 한사람이 지엠한테 모라모라 했었음 개인적으로는 던전을 더 돌고싶었다고..
그 때 이후로 같은 댄디를 한다 쳐도 드라마나 소설같은 대사를 치는거나 그 장면에 있는걸 못견뎌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근데 오늘 떡밥보고 든 생각이 댄디를 한다고 이런 롤플레잉 요소를 혐오할 이유가 되나 싶더라
그런 사람은 별로 없음. 보통 성향 맞는 사람들끼리 하지. 같은 룰을 하더라도 어떤 팀은 입 꾹닫고 무한 던전 돌파만 하고, 어떤 팀은 던전 30분 파고 RP 1시간 하는 팀도 있는거지
마스터 성향따라고, 마스터랑 취향 다르면 자기가 좋아하는 던전돌파팀 찾아가야지 뭐..
그건 싫어한다기보단 뭘 더 좋아하느냐의 문제 아님? RP 7 던젼 3을 RP3 던젼 7로 하고 싶었을 수도 있지.
케바케임. 우리팀은 전투위주라 알피가적음
우리팀도 전투 위주라 RP 비율이 좀 적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