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적인 지식을 활용하면 점점 망가지는 세션도 재미있을듯

그냥 플레이하면 약간 특이한정도의 떡밥이 몇개 남아있는듯한 세션으로 끝나지만

메타적인 지식들을 활용하면 예를들어 도적이 던전에서 작은 암호문같은 벽화를 발견하였고 그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는데 벽화에 관한걸 다른 동료가 마을사람들한테 벽화에 관해서 물어본다던가 하는식으로

스토리가 핥부메 되는게 아니라 세션속npc들이 점점 미묘하게 스스로가 npc인걸자각하면서 4의벽을 넘는 등 메타픽션적인 내용이 나오는식으로하면 뭔가 독특한맛이 있을거같기도한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