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좆같이 해서 이 지경이 됐네요.


멸칭 써서 미안합니다.


글 쓰기에 앞서 자기 객관화가 안되었네요.


사과문이라고 한 적은 없으니 딴 소리나 좀 할게요.


날 밝고 쌓인 글 주우욱 읽으면서, 지능 운운하고 일생가 운운하는거 보고 좀 삐쳐서 그냥 별 말 안했습니다.


'여기서 막말하는거 원 투 데이 본것도 아니지마는 시발 룰북이 소설책도 읽듯이 읽혀지는 것도 아니고 지침서 같은건데 그거 못외운다고 그러기요 진짜?'


이렇게 말해봤자 뭐 의미도 없고.


뉘앙스를 읽어주시는 분도 문제점을 짚어주시는 분도 컨셉에 한결같이 충실한 분도 계셔서,


제가 뭐 이제와서 뭔 말을 해도 답습에 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반응이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건 제가 못할 말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댄디 플레이어가 많아서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룰 어렵다는 불평 좀 했다고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 시발;;


갤을 불타게한 원인 제공자 주제에 해선 안될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글들을 보고 있으면 '말 곱게 했어도 이 떡밥이 이렇게 오래 탔을까' 하고 망념이 피어오릅니다.


다행히도 턀갤엔 남의 지능과 일상생활능력 견적을 꼴랑 게시물 하나만 보고도 추론해내실수 있으신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으니


하루 빨리 그 능력으로 간병인 파견 사업을 시작하셔서 사장님 소리도 듣고 돈도 쓸어담아서


배포 있는 단독 펀딩으로 '턀클'당해버린 댄디 플레이어들의 상처와 뒤통수를 보듬어주시길 바랍니다.


어그로는 시발 이렇게 구질구질하고 괴롭히기 좋게 써야지 어그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