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조언 구하러 한 pc의 스승(백스토리에 있었음)한테 가기로 했는데 설정상 왕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래일단 가는도중에 인카운터 발생시키고 세션 끝내서 급한불은 껐는데 천재 현자rp는 오또케하는게 좋냐....설정은 260살 먹은 할모니래
그래그래 사탕먹으련?? 응 뭐라고? 할미가 좋다고? 이렇게 치매걸린것처럼 헛소리하다가 갑자기 제대로된 조언해주고 다시 헛소리하고 하면 될 것 같은데
대충 해~
ㄷㄷ 마스터 요다?
일행만 알 수 있었던 여정의 과정 몇개를 대충 유추한 것처럼 말하셈
셜록홈즈처럼?
ㅇㅇ 딱 그 느낌으로
뭘 고민해? 만나러 갔다니 암살당했다고 하면 되지
사탄 오열ㅠ
대화하다가 중간에 철학자명언 끼어넣기ㅋㅋㅋ 갑자기 수학공식말하기ㅋㅋㅋ
말 대신 행동이랑 표정만 보여주기. 설정상 똑똑한 사람이면 뭘 해도 의미가 있는 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현명한 사람처럼 보인다고 밑밥깔아놓고 입은 최대한 무겁게 해
아니면 차라리 완전 미치광이처럼 묘사하는게 좋을 수도 있음. 죄다 틀린말 씨부리고 하나쯤 큰 거 맞추면 있어보일걸
할머니는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