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레이 외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약간 어두운 조명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면 더 좋겠고
판타지나 sf를 배경으로 호러 요소를 집어넣을수도 있겠지만 플레이어가 직잡적으로 공감하려면 익숙한 현대 배경으로, 초자연적인 요소가 없이 실제로 일어날 법한 공포를 제시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음.
예를들어 밤중에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서 불을 끈 채로 용변을 보는데 발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감각으로 화장실 바닥이 따뜻한 물이 느껴진다고 묘사하고 소변이 변기에 떨어지는 소리가 뭔가 이상하다고 알려주는거야. 불을 켜보면 사방이 피투성이에 변기 안에는 가족중 한명의 훼손된 머리통이 들어있고. 눈이 마주치는거지.
서술하면서 목소리를 차분하게 깔아주고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서 적당히 끊어가면서 말하면 효과가 더 좋아질 듯.
장마철 골라 으슥한 산 속에 있는 팬션 빌려서 한 밤 중에 빗소리 들으며 플레이
마스터가 무서운 놈이고 무서운것을 들고 있음
이 중 한명 탈갤러가 있다 하면 공포감 쭉쭉 올라갈듯
집에 안보내줄것같다
1인플.
이중 한명이 턀겔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