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Chummer들아
상시플 서버에서 메인 캐릭터 담당관으로 강제로 승진됐어. 스탭 말로는 룰을 잘 알면서도 남의 캐릭터를 만들어주겠다는 열의가 없는 사람이어야 담당관으로 제격인데, 그 게 나래. 어느새 부족해진 데커와 순수 메이지 인구를 다시 늘리느라 계속 시트를 살펴보고 있네.
담당관이 되니까 최근에는 계속 신경쓰이는 게 하나 생겼어. 내가 캐릭터를 허용하면서 선례를 만드는 건 아닌지 말이야. 남들이 안 써본 장비, 퀄리티, 주문을 들고 와서 써도 되냐고 물어볼 때 제일 곤란하더라. 특히 스탭이나 GM이 새로운 걸 들고 오면 내 입장에서 거절하기 곤란하기도 하고.
선례를 신경쓰는 건 그냥 보신주의인 걸까? 좀 더 새로운 걸 개방적으로 허용해야 하나? 계속 현상 유지를 지향해야 하나? 다른 상시플에서 관련 경험이 있으면 얘기해줬음 좋겠다.
상시플 서버에서 메인 캐릭터 담당관으로 강제로 승진됐어. 스탭 말로는 룰을 잘 알면서도 남의 캐릭터를 만들어주겠다는 열의가 없는 사람이어야 담당관으로 제격인데, 그 게 나래. 어느새 부족해진 데커와 순수 메이지 인구를 다시 늘리느라 계속 시트를 살펴보고 있네.
담당관이 되니까 최근에는 계속 신경쓰이는 게 하나 생겼어. 내가 캐릭터를 허용하면서 선례를 만드는 건 아닌지 말이야. 남들이 안 써본 장비, 퀄리티, 주문을 들고 와서 써도 되냐고 물어볼 때 제일 곤란하더라. 특히 스탭이나 GM이 새로운 걸 들고 오면 내 입장에서 거절하기 곤란하기도 하고.
선례를 신경쓰는 건 그냥 보신주의인 걸까? 좀 더 새로운 걸 개방적으로 허용해야 하나? 계속 현상 유지를 지향해야 하나? 다른 상시플에서 관련 경험이 있으면 얘기해줬음 좋겠다.
일단 선을 그런 관리자들끼리 정해놓거나 물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다른관리자 한두명정도 더 뽑아달라고해서 서로 상의하고 통과시키는게나을듯 그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