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모든 캐릭터를 타 종족으로 하면 거부감들어서 인간으로 하는편인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김


톨킨이나 댄디에서 나오는 제일 보편적인 판타지를 생각할때


신체능력은 특징하나도없는 거의 모든 종족한테 밀리는 ㅈ밥이고


기술력도 따지면 드워프나 다른 종족들한테 은근히 비슷하거나 밀리고


정신력이나 인간의 투지 ㅇㅈㄹ해도 그런것도 생각해보면 그런것들도 다른 종족들도 다 어느정도 가지고 있고


그나마 근소하게 앞서는 인구도 결국은 드워프나 엘프같은 틀딱 종족들 제외하면 평범위주에 들고. 따지고 보면 인간도 다른 비인간종족들에 비하면 무려 10개월동안 배안에서 성장하다가 또 유년기동안 툭하면 뒤져서 애지중지 키워야하는 꽤 비효율적인 구조고


수명은 모든 종족에서 중하위권이고


마법적성도 딱 평범


그 흔하다는 다크비전도 없는 찐따들인데


도대체 유일하게 자랑거리는 모든게 근소하게 앞서거나 평범한 인간인데 대다수의 서적에서는 나름대로 주세력이 될정도로 크다고 묘사될까?


1. 그냥 쓴 작가들이 인간이니까


2. 모든게 평균이거나 평균이상인 적절한 밸런스 종족이라서 어떻게든 헤쳐나가는것이다


3. 그냥 판타지 세계관이니 수련하면 평범한 인간도 존나 강해지고 마법쓸수 있어서 그런거다


4. 인구빨이다


5. 여러가지 이유들 다 합친거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마지막으로 생각나는게 있는데 기술력도 뒤떨어지고

집단도 규율도 없는 오로지 신체능력과 마법밖에 없던 우가우가 시절에서는 인간들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