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0 기준으로. 같은 메이지는 빼고. 갑자기 궁금하다.
[일반] NWO 블랙 수트가 타 초자연체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로 강하냐?
익명(113.198)
2016-04-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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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아재들이 등판해야 알수 있지만..
일반적인 뱀파보단 강하지않으려나, 웨어울프보단 야카고
장비에 따라 다를텐데.
모든 메이지가 그렇듯이 얼마나 준비를 해서 적절한 마법을 쳐발라놓고 원더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렸죠.
이건 위키 참고하는게 편할듯
ㄴ내가 영알못이고 룰북도 없긴 한데(M20 룰북이 없으니까 이런 걸 물어보는 거지), 안 되는 영어로 해외 포럼 뒤져보니 Arete 3~5에 Sphere에 찍을 수 있는 dots를 6~18개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존나 쎈거 아닌가?
그게이니라 올드비들이 나무위키에 거하게 설정딸을 쳐놨으니 참고하라고. 영문위키에는 파워레벨딸 까지 해놨으니까
ㄴ난 너한테 물어본게 아니라 저 위 올드비들한테 물어본 건데? 그리고 올드비들이 거하게 설정딸쳐논 나무위키는 이미 꼼꼼히 읽어봤다. 그거 읽어보고 물어보는 거지 상식적으로 그것도 안읽어보고 저걸 물어봤겟냐?
근데 영문위키에는 파워레벨딸까치 쳐놨다니 재밌어보이네. 그건 알려줘서 고맙다.
나무위키는 대체로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게 제 생각이고... Arete 3~5정도면 할 수 있는 게 많긴 하지만, 그게 전투력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는 캐릭터마다, 그리고 캐릭터가 지닌 디바이스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장형 디바이스를 아예 안 갖고 다니는 맨 인 블랙이 과연 있겠냐만, 진짜 맨몸으로 샤워하다 네오네이트 뱀파이어 만나면 피빨리는 수밖에.
ㄴ그럼 Arete가 아무리 높아도 디바이스가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냐? 좀 아리송하네.
아니면 뭐...테키들은 디바이스가 없으면 마법을 쓸 수 없다던가, 혹시 그런 제약이라도 있는 거냐?
테크노크라시는 뭐라고 하더라... 하여튼 트레디션에서는 아파라투스라고 부르는 포커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못쓰죠.아파라투스랑 디바이스는 다른데, 디바이스는 탈리스만과 같은 겁니다.
ㄴ탈리스만이라고 해도 무슨 소린지...음, 방금 구글링해보니 메이지들은 Arete 7 되기 전까진 탈리스만 없으면 마법을 못쓴다네.
근데 진짜 맨몸으로 샤워하다 네오네이트 뱀파이어 만날 일이 생기긴 하는 거냐?
탈리스만이나 디바이스는 템같은 거다
그럼 포커스가 마법사용 매개라면 탈리스만은 스태프 비슷한 개념인가?
그나저나 여기 올드비들은 진짜 친절한 것 같다. 원체 사람이 적은 갤이라서 그런가?
1. 마법사는 마법을 쓸 때 포시(Foci; focus의 복수)가 필요합니다. 이는 마법사믜 의지가 특정한 형태를 갖추게 해주는 일종의 집중체입니다. 드레스덴 파일즈를 보셨다면 이해가 빠를 텐데, Entropy로 뭔가 고장나게 할 때는 "안정을 상징하는 숫자 4를 라틴어로 써놓은 유리판을 부순다" 같은 상징적 행위를 통해 자기 의지를 특정한 목적과 의미로
집중시켜주는 행위나 도구가 포시에 해당합니다. 많은 트레디션즈의 마법사들을 꽤 가변적으로 포시를 사용합니다. 포시는 꼭 마법적일 필요는 없고 대부분 비마법적입니다. 그저 마법사의 의지가 집중되게만 도와주면 됩니다. 하지만 테크노맨서들은 하나의 마법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는 전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나스가 WoD를 얼마나 많이 표절했는지는 알겠다.
플로지스톤 화염방사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포시와는 다르게 대개의 아파라투스들은 특정한 종류의 효과만 낼 수 있고, 따라서 제한적인 마법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플로지스톤 화염방사기의 연료통에 프라임 1~2를 써서 타스를 저장하거나, 포스 3+프라임 2로 불길을 뿜어내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걸로 똑같은 포스 3을 써서 소규반중력장을
치거나, 번개를 쏠 수는 없죠. 플로지스톤 화염방사기로 시간가속을 하거나 타인을 세뇌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아파라투스는 특정 마법에 대한 전용 포커스입니다. 대신 해당 마법들을 발동할 때는 임기응변으로 집어다 쓰는 포커스에 비해서는 많은 보너스를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테크노맨서들은 대개의 경우 아파라투스를 사용해서 마법을 씁니다. 아파라투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무 마법이나 쓸 수 있는 건 많은 경우 그들의 패러다임에 반하기 때문이죠. 많은 경우 테크노크라시도 이 아파라투스를 써서 자기네 "마법"을 씁니다. 오더가 완드로 파이어볼을 쏠 때 포스 3+프라임 2를 쓴다면, 이터레이션-X는 프로토타입 개인용 플라즈마 펄스 라이플로 포스 3+프라임 2를 쓸 겁니다. 하지만 이 특수한 라이플이 없다면 해당
마법은 못쓰겠죠. 손에서 갑자기 플라즈마 펄스를 쏘거나, 토스트기로 플라즈마 펄스를 쏘는 건 테크노크라시의 세계관에 정면으로 충돌하니까요.
반면 탈리스만/디바이스는 그 자체로 마법적인 장비입니다. 이런 장비들은 마법사의 실력과는 무관하게 자체적인 아레테와 스피어를 갖습니다. 따라서 이 장비들은 패러다임만 맞는다면 어떤 마법사든 쓸 수 있고, 심지어는 일부 소서러나 슬리퍼들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더의 많은 도제들은 이미 각성 이전부터 오더의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오더식 주술을 익혀
소서러가 되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메이지가 아님에도 메이지들은 일부 탈리스만들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프로토타입 고성능 장비를 덜 계몽된 요원들에게 지급하는 것은 테크노크라시도 가끔 하는 일입니다.
ㄴ그렇군. 완벽하게 이해가 된다.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 그런데 그럼 테크노맨서들이 일반 메이지에 비해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님 플라즈마 펄스 라이플이 파이어볼보다 위력이 더 강해서 패널티를 상쇄시키나? 아까 임기응변으로 집어다 쓰는 포커스에 비해서는 많은 보너스를 제공해준다고 했으니까...
그리고 테키의 초과학 장비를 쓰려면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지도 궁금하다.
저도 메이지 직접 한지가 좀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제 기억이 맞다면 적절한 아파라투스를 쓸 때는 아레테 판정의 난이도가 감소됐던 듯합니다. 자세한 것은 룰북을 참조하심이 좋을 듯하고, 더 관심이 있으시면 테크노맨서즈 토이박스를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ㄴ음...역시나 언어의 장벽이 ㅜㅠ WoD로 설딸질 하려면 과연 영어에 달통하는 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는 것인가!
테크노크라시의 디바이스를 쓰고 싶으면 해당 장비에 맞는 널리지와 테크놀로지가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던 듯합니다.
그런데 테크노맨서의 프로토타입 고성능 장비는 일반인도 사용법만 알면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그 널리지=사용법 숙지 아님?
모바일로 썼더니 오타가 쩌는군요.
걍 리바이즈드 룰북 보내줄테니까 그거 읽고 직접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네. 해당 디바이스에 상응하는 널리지가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테그노크라시의 "첨단과학"을 어느 정도 접해서 교육을 받았다는 시스템 외적 과정이 있어야겠죠.
ㄴ그러면 테크노크라트가 널리지와 테크놀로지를 알고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에 대해 가지는 메리트가 뭐임? 그리고 테키가 엄청난 수의 보통 인간과 반쯤 계몽된 Extraordinary 어쩌고를 군인과 요원과 스파이와 기타 하수인으로 부린다는 영문 위키 서술은 사실이냐? 나무에도 비슷한 내용이 적혀 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자기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도 모르는 채 테키를 위해 일하는 일반 고용인도 존나 많다는데.
디시버아재가 또;
슬리퍼는 메이지가 만든 탈리스만/디바이스가 없으면 마법을 못쓰고, 설령 탈리스만/디바이스가 있어도 메이지의 패러다임을 못받아들이면 작동을 못시키는데다, 무엇보다도 탈리스만/디바이스의 연료가 되는 퀸테센스를 가공해서 충전시킬 수 없죠.
위에 리바이즈드 룰북 보내주신다는분 저 보내주시면 안됩니까
디바이스를 사용할만한 일반인이면 조금만 노력하면 개화된 테크노크라트 되는 걸껄. 테크노크라트면 디바이스 만들 수도 있고 패러다임에만 맞는다면 기존 디바이스를 자기식으로 개조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기계 사용법만 아는 것과 기계 근본원리를 알고 사용하는 것 중 뒤쪽이 아무래도 더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지 않겠음
또 다른 질문으로 아레테와 스피어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관관계가 있음? 예시 보니까 꼭 아레타가 높다고 해서 스피어도 높은 건 아닌 것 같던데.
ㄴ전혀 엉뚱한 님이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퇴근하고 드릴테니 메일주소 부시죠.
근데 당연히 원서 pdf임.
스피어 수치는 아레테 이상 넘어갈 수 없음. 아레테 5가 안되면 스피어 마스터가 못 됨.
이를 테면 디바이스를 쓰는 슬리퍼는 DnD에서 유즈 매직 디바이스 써서 완드 쓰는 로그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메이지는 위자드와 같습니다. 훨씬 다양하고 강한 마법을 쓸 수 있고, 무엇보다도 완드를 만들 수 있죠.
스피어 높은 거보다 아레테 높은 게 짱짱맨임.
그런데 그럼 테크노크라트가 세뇌나 마인드 컨트롤, 경제 조정이나 사업체 경영은 어떻게 하는 거임? 그것도 디바이스 빌려서 하냐? 유전자 조작이나 클로닝, 바이오닉, 생체개조 같은 것도 디바이스 써서 하고?
아레테 높으면 어떤 보너스가 있는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냐?
테크노크라시의 "반쯤 각성한" 요원들은 이런, 디바이스는 쓸 수 있되 마법은 못쓰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된 장비에 의해 제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있죠. 워해머의 콤비 웨폰 떠올리시면 좋을 듯. 평소에는 총 쏘다가 수틀리면 총기 측면에 부착된 뭔지 모를 기계를 작동시키는데, 그럼 한 발 정도 플라즈마를 쏨.
테크노크라시 세뇌는 맨인블랙 영화에서 본 뉴럴라이저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단 그 기계가 포사이면 마인드 스피어 익힌 테크노크라시만 쓸 수 있는거고. 다른 사람은 그 기계 사용방법을 완벽히 익힐 수 없는거지
마법 쓸 때 아레테만 굴려서 성공수를 정합니다. 그리고 성공수를 나눠서 마법의 강도, 범위, 지속시간 등을 정함.
룰적으로 아레테가 높으면 더 많은 주사위를 굴릴 수 있음. 강력한 마법은 더 많은 성공수를 필요로하고.
그래서 대개 테크노크라시의 고등요원 정도 되면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장비들을 몸 안에 내장시키겠지만(물론 벌가 매직일 듯), 만약 그런 준비 없이 설렁설렁 다니는 메이지가 있다면 사우나 갔다가 탈의실에서 뱀파이어에게 피빨리고 비누까지 주워도 할 말 없죠.
그렇군. 정말 번번히 고맙다. 그런데 메이지들 중 테키 소속이 많냐 트레디션이나 DA 소속이 더 많냐? 포럼 보니까 테키들이 Lion's Share를 가져간다고 하던데. 그리고 위에 테키들이 얼마나 많은 반계몽자나 일반인 요원을 운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좀.
전에도 나왔던 질문 같지만, 얼마나 많은지는 저도 모르죠...
히이익
음? 이 비슷한 질문이 전에도 나왔었냐? 이런 의문을 품은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었나보네. 역시는 역시 역시다...
그런데 방금 답변은 그런데 메이지들 중 테키 소속이 많냐 트레디션이나 DA 소속이 더 많냐 - 요 질문에 대한 답변도 포함한 거냐?
그것도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테크노크라시가 더 많을 거 같긴 한데.
그렇군. 그럼 슬슬 지쳐가니 마지막 질문. 만약 테크노크라시가 마법 사용에 전부 아파라투스와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면, 경제나 이데올로기 같은 추상적인 개념은 어떻게 조작하는 거임?
그런데 그럼 테크노크라트가 세뇌나 마인드 컨트롤, 경제 조정이나 사업체 경영은 어떻게 하는 거임? 그것도 디바이스 빌려서 하냐? 유전자 조작이나 클로닝, 바이오닉, 생체개조 같은 것도 디바이스 써서 하고? - 요 질문 참고하기 바람.
보니까 비단 물리과학이나 응용과학뿐 아니라 경제, 정치, 행정, 문화, 심리, 사회과학적인 조작도 다 가능한 것 같던데.
뭐 거대컴퓨터로 정보 엔트로피 분석이나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리나보죠.
ㄴ진짜 그런 설정이 있는 거냐? 아니면 그냥 아재의 짐작?
예전 판갤에서도 고생하시더니 턀갤에서도 고생이시네 디시버님ㅋㅋㅋ
구글링 좀 더해보니까 Golden Gunman 처럼 초인적인 속도로 움직이면서 동시에 여러 시간과 공간에 존재하며 권총을 기관총처럼 쏴갈기게 만들어주는 프로시저도 있던데 이런 게 오직 테크노크라트만이 구사할 수 있고 일반인이나 반계몽자는 못 쓰는 진짜 마법에 속하는 거임?
ㅇㅇ// 진짜 고생이 많은 듯. 질문자인 내가 다 감사하고 미안해질 지경이다 진짜...
ㄴ다음에 커피라도 한잔 사드려라.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테크노크라시 관리부가 이터레이션-X의 더 매트리아크라는 거대 컴퓨터-메이지를 돌리는 얘기는 나와요. 매트리아크 자체도 아레테 7이었던 듯.
ㄴ위에 질문에도 답변 해주라.
그리고 질문 내용을 좀더 세밀하게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그러니까 신디케이트의 경제조정이나 NWO의 언론통제 같은 건 디바이스도 없이 어떻게 쓰는 거냐? 그리고 이터레이션 X나 프로제니터의 사이버네틱스나 생체개조는 수술 도구나 임플란트 자체를 디바이스로 치는 거냐? 클로닝을 하면 클로닝 탱크가 디바이스고, 로봇이나 드론을 쓰면 로봇이나 드론이 디바이스가 되고, 뭐 이런 식?
테크노크라시가 어떻게 마법을 쓰는지는 각 컨벤션 북에 써진 로테보는게 좋을껄. 마법을 쓰는데 필요한 포커스는 꼭 물품일 필요는 없고 어떤 동작, 헤르메틱 메이지면 도막사라무 같은 주문도 된다. 신디케이트 룰북보니 직접 대면해 인맥 조정만 해도 상대방 파산시키는 것도 '마법'이다.
아 그리고 저 위의 질문이란 건 Golden Gunman 가리키는 거임.
ㅇㅇㅁ// 오홍. 그렇군! 영어만 되면 룰북이랑 트레디션 북이랑 컨벤션 북 지금 당장이라도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읽어볼 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너한테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계속 찾아보니 증거를 인멸하거나 시체를 소거하거나 일반인이 초자연적 사건이 발생한 공간을 인지하는 것을 막아버리는 프로시저도 있네. 이런 건 아무리 봐도 완전 메이지 마법 아니냐?
그게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을 결정하는게 패러다임임. 예전 사람들은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었다고 생각했는데 공기 역학적이로 어쩌구 저쩌구 자기합리화를 해서 실험하면서 일반인에게 보여주고 그 실험하면서 패러독스로 인한 사고로 사람들이 죽어가도 일반인이 납득하면 일반인도 그 '마법'을 쓸 수 있게됨. 대신 마법이 아니게 되는거지. ㅇㅇ가 그런게 마법같다고 생각하면 테크노크라시도 ㅇㅇ앞에서 해당 프로시저를 사용하면 패러독스를 먹는거임
날 수 었다고 -> 날 수 없다고
ㄴ오홍...ㄳㄳ
근데 디시버 아재는 이제 어디 갔나보네...종적이 없다
디바이스로 만들 수만 있다면 반-각성자도 쓸 수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건 해당 팀 마스터랑 상의하셔야... 그 효과가 어떤 방식으로 발동되는 거고, 그걸 메이지가 아닌 반-각성자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설명해줘야 할 듯.
ㄴ로테 관련해서 하는 질문인데, 룰북이나 서플에 적혀있는 로테 이외에 플레이어 메이지가 스스로 로테를 만들어서 쓸 수는 없음? 그리고 각 트레디션/컨벤션마다 갖고 있는 로테가 평균적으로 대략 몇개 정도 되는지도 궁금하다.
많은 마법들이 아파라투스나 디바이스(클로닝 풀이나 슈퍼 컴퓨터처럼)를 통해 작동하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학문적 이론이나 일정한 프로토콜이 포시로 사용될 수도 있죠. 세뇌를 뇌파조작기로 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인지심리학적 세뇌술로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대신 구체적인 효과는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플레이어 스스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로테는 일종의 예시임. 난 디시버 아재처럼 플레이한 것은 아니라 로테가 판정에 보너스가 있던가 없던가는 좀 햇깔림. nWOD면 보너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 로테대로 마법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일종의 기준점이 된다. 근데 그 기준점은 들쑥 날쑥해서 WOD가 플레이하기 불편하다는 악평을 듣는거고 How Do You DO That이라는 룰북이 그래서 나왔지만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는 악평을 탈갤에서 본적이 있다.
ㄴ그렇구나. 다들 진짜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 성의가 참 감동적이야 ㅠㅜ
그런데 로테를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면...아, 그래서 메이지가 먼치킨 소리를 듣는 건가?
먼치킨은 모르겠고 억지 부리는 새끼들은 많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