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소개


라시르

클래스 : 워록

포스 스킬 : 트리플 매직

염속성, 빙속성, 뇌속성으로 1번씩 공격한다.


정신을 차리니 기억을 잃고 처음보는 숲 속이었던 그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 멀리 보이는 세계수로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녀는 왜 세계수의 미궁으로 가야 하는 걸까요?

그녀의 기억은 되찾을 수 있는걸까요?






루케츠

클래스 : 메딕

포스 스킬 : 초 의술

모든 아군의 상태이상을 회복하고 HP를 최대치로 회복한다.


세계수의 미궁 가까운 마을에서 살고있던 그는 연구비를 내주지 않는 영주에게 진절머리가 났습니다.


그는 직접 연구 재료와 연구비, 그리고 부려먹을 대학원생... 아니 조수를 찾아 세계수의 미궁으로 떠납니다.




요슈아

클래스 : 소드맨

포스 스킬 : 삼위일체

사용 즉시 행동할 수 있으며 이번 라운드동안 명중 판정 주사위는 크리티컬로 취급하고 주는 대미지를 추가한다.


그는 세계수의 미궁이 개방된 8년동안이나 모험가 길드에서 처음으로 모이는 모험가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해 왔다.


그는 딱히 세계수에 흥미는 없으며, 위험한 곳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의로는.




카티

클래스 : 드라군

포스 스킬 : 용격포

라운드 시작시 선언한다.

라운드 종료시 명중판정 없이 강력한 공격을 적에게 퍼붓는다.


몰락한 전 고덤 가문의 딸.


모든것을 잃고 경배에 부쳐진 가보 몇 점을 그 누구보다 비싸게 사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가문의 쇠퇴를 애석해하며, 그녀에게 가문을 재건하고 싶다면 세계수의 미궁 깊은곳을 탐사해보라고 권했다.


그녀는 이제 총과 방패를 메고 미궁으로 향한다.




여러분은 요슈아의 안내에 따라 20분정도 걸어 고덤 마을 근처의 숲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사람 키보다 더 큰 꽃들이 자라 벽을 아뤄

하나의 미궁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가 세계수의 미궁인가..."


"와아 정말 꽃이 많네요!

이걸 꺾어가는건 아닌것 같은데..."


"세계수의 미궁인가. 가깝고도 멀었지."


플레이어들이 미궁에 도착한 소감을 말하는 와중 요슈아가 입을 엽니다.



"자 그래, 그러면 의뢰서를 펴서 다시 한 번 잘 봐봐. 뭐라고 써있나."


모험가들은 요슈아의 말대로 의뢰서를 펴서 작은 꽃의 특징을 읽었습니다.


노란색.


적어도 여기에 보이는 꽃은 아닌것같네요.


모험가들은 작은 꽃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들이 미궁을 탐사하기위해 몇걸음 걸어가자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앗! 핫! 낭아풍풍권!!"


큰 소리와 함께 짐승들의 울부짖음이 들려옵니다.


카티 - "이거 아까 그 무도가 분 목소리 아닌가요?!"


라시르 - "그 자는 우리랑은 관계없는걸. 적어도 나랑은."



카티 플레이어 : 야무치를 구하러 갈 사람은 아무도 없구만


요슈아 플레이어 : 구하고 싶다면 발언을 해라



"저기, 그래도 그 분이 걱정되는데... 찾으러 가야하지 않을까요?"


"케티는 그런 성향인가? 불의에 빠진 사람을 보면 구하고 싶나?"


"저는... 그래요"


"찾는 길에 우연히 만나면 도와줘도 상관 없겠지만, 소리를 들어보면 혼자서도 어느정도 하는 거 아닐까 싶군."


카티와 라시르가 서로 말하며 꽃을 찾아 숲을 탐색합니다.



"훌륭하군! 멋진 자세야! 내 조수로 들어올 생각 있나?"


그 와중에 루케츠는 라시르를 대학원생... 조수로 삼기 위해 꼬시고 있군요.






"끄아아악!!"

모험가들이 탐색하던 와중, 거대한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아하, 저건 큰일났다구"


"서둘러 가야해요!"


"그렇지만 말이지, 갔더니 우리 힘으로도 부치는 괴물이 있으면 어쩌려고?

진짜 가려고?!

너희가 죽어?"


"그... 그래도 가야해요!"


"어이!"


케티는 비명소리를 듣자마자 비명소리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거대한 사슴이 있었다.

사슴은 상처입었으며, 거대한 뿔에는 자신의 것이 아닌것 처럼 보이는 피가 묻어있었다.


"비명소리는 어디지? 환자가 날 부르는 소리였네만!"


"형님, 쉿! 제발! 환자고 자시고 우리가 죽게 생겼거든요!"


환자를 찾는 루케츠를 말리는 요슈아였다.



"좋아... 일단 뒤로 한 발짝 물러서서 저놈이 움직이는 모습을 잘 봐두라고..."


"요슈아 씨.. 저 사슴.. 아직 우릴 못 본거죠?"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움직이거든.. 응...

빈틈이 보일 때 남쪽으로 뛰는거야, 알겠지?"


요슈아는 주변의 모험가들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다짐하듯 말하고는


"뛰어, 아래로!"


"네, 넵!"


모두 남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뛰었을까, 북쪽에 또다른 뿔사슴이 모험가들의 나타났습니다.


"저건...!"

"꽃이다!"


목적으로 한 꽃을 확인한 모험가들은 뿔사슴이 지나가는것을 보고 꽃을 채집하기 시작합니다.


GM : 채집 하실 분은 행운으로 굴려주세요

케티 : 2d6 + 4 = 5 + 5 + 4

따란


케티는 꽃을 채집하고 남쪽 길로 뛰었다!








그리고 갈림길의 서쪽에서 누군가를 발견했다.


"아니... 이보시오!"


"으... 내 낭아풍풍권이..."


루케츠가 달려가 야무치의 상태를 확인하니 황야의 하이에나(펫) 야무치는 자신의 상처를 핥고있었다.



"놀라운 치유력이군. 내 조수가 되는건 어떤가!"


"뭣... 너도 펫인가!"



야무치는 자신의 상처를 핥아(상처핥기) 회복했다.



"이런곳에 펫 동지가 있을 줄은...!"


"과연, 치유력이 높으면 펫이라고 부르는건가."



뭔가가 시작되고있다.



"강인한 하이에나의 정신을 본받아... 짐승의 기술을 사용하는 자!

그것이 펫이다!"


"그렇다네! 나도 펫이지!"


"좋다! 네 조수가 되주지!"



그렇게 루케츠는 조수 1호를 영입했다.



"펫... 인간의 존엄성을 버린 자인가?"


라시르는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좋아! 동지끼리는 서로 도와야 하는법!

나중에 찾아가도록 하지!


그 전에 조금만 더 회복하고..."


야무치는 잠에 빠졌다.(선잠)(자신의 HP를 중회복)



"우린 이만 돌아가도록 하죠."


보다가 질린듯, 케티는 마을로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주무시다 돌아가실것같으니... 으쌰!"


케티는 야무치를 들쳐맸다!



야무치는 잠에 빠져있다...






그렇게 모험가들은 마을에 도착했다.







"오, 돌아왔군.


저 죽을상이 보이는 친구도 함께 돌아올줄이야.


시험은 합격일세.


그러면 너희 5명이 길드를 만들건가?"


요슈아 " 전 여기서 일하고 있는데요?"


길드마스터 "상관 없지 않나? 일하면서 모험가 길드에 들어간 녀석들도 많고 말이지... 요슈아 너도 슬슬 길드에 들어갈 때가 된 것 같거든.


요슈아 "길드 급여랑 여기서 얻는거랑 따로 받는다면야 상관은 없는데..."


길드마스터는 요슈아의 말을 듣고 눈을 피합니다.



케티 "이제 첫걸음이구나... 내가 소속된 첫 길드..."


라시르 "아무래도 좋아. 미궁 탐색만 할 수 있다면야..."



길드마스터는 요슈아의 눈을 피하며 말합니다.


"들어갈 줄 알고 이미 수속을 끝냈네. 하하하!"


길드마스터는 호탕하게


"뭐요?"


"꼬운가?"


옆에 놓여진 철괴를 맨손으로 진흙반죽하듯 주물럭거리며 웃습니다.


"아뇨, 역시 길드마스터님이 최고죠 하하하"


"하하하, 요녀석 하하하."


요슈아는 울면서 웃습니다.


"사과의 표시로 선물을 하나 준비했네.

비공정장에 가보게나. 준비됐을거야.


그리고 이게 다 요슈야 네녀석을 아들처럼 아끼기에 하는거다 이거야."


"아 예 예"


가족같은 회사에 행복에 겨운 요슈아는 말을 한귀로 경청하며 다른 모험가들과 함께 비공정장으로 떠납니다.





비공정 선착장에는 근육질의 인간이

거대한 포검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왔는가, 대단장에게는 들었다."


"아, 예..."


"녀석은 대체 네가 뭐가 이쁘다고..."


비공정 선착장의 대장은 불만스러운듯 투덜거리며 포검을 들어 하나의 비공정을 가리킵니다.


"길드마스터 녀석이 네녀석에게 저걸 주라고 하더군."


"예? 저요?"


"그래. 하나에 2천만en짜리 비공정을 말이지. 세계수의 미궁을 탐험하려면 필요할거라면서 말이야.

시험삼아 한번 띄워주마."




그렇게 말하며 비공정 선착장 대장은 모험가들을 비공정에 태우고는 하늘높이 날아갑니다.


"저건 시작의 수해라고 부르는 미궁, 너희가 첫 미션을 쳤을 그 미궁이다."

그리고는 마을 가까히 있는 숲을 향해 포검으로 가리키고 설명합니다.


"뭐, 견학은 이정도로 됐나. 마을을 나서서 탐험하려면 이곳에 말하던가, 도보로 탐험하던가 알아서 하라고."



모험가들은 비공정에서 내려 여관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