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같이 하던 친구,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창
이렇게 세팀 영업했음

룰은 coc


티알피지 그게 뭔데? 할때 coc 도입부분을 비슷하게 활용함

갓반인들임으로 가능한 현대도입 시작.


나: 니가 차끌고 친구들이랑 계곡에 놀러가기로 했어. 그런데 일기예보랑 다르게 산 입구부터 비가 심하게 쏟아지는거야.

친구:와 진짜 ㅈ같겠다. 숙소같은건 어케함?

나:딱 그렇게 생각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던 때였어! 커브길에서 갑자기 번개가 치면서 차위로 뭐가 뚝 떨어졌어. 차는 가드레일을 받긴 했지만 간신히 벼랑끝에 걸친채로 떨어지진 않았어. 잘못하면 차가 떨어질 것 같은 상황이야. 어떻게 할래?

친구:어... 일단 욕하면서.. 뭐가 떨어졌는지 보겠지??...

나: 비도 너무 ㅅ심하게 오고 있는데다 뭐가 어떻게 됬는지 알려면 나가봐야 할거 같아. 차에 있는 것도 위험해보여. 뒷자리에 친구들도 뒷목 붙잡음서 야발 거리고 있어 나가보려하나봐

친구:나가면 뭐가 있는데?

나:나가보면.. 잘린 팔 하나가 떨어져있어.

친구:(심한 욕)

나:맛보기는 여기까지고 대충 이런 느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탐사하는 거야. 하다가 뒤질 수도 있어. 나중에 한번 해보쉴?

하면 세팀 모두 약속 잡아서 했었고 자주는 아니어도 한번씩 여름 휴가, 할로윈, 연말, 연초 같은 특별한 날에 모여서 티알이나 보이스로 돌림.

첫세션 끝나면 유튜브에도 올라온 재밌었던 녹화본 알려주기도 하고 몇번 연속적으로 세션돌리면 다른 장르의 룰도 있다고 알려줌.



아무튼 최고의 영업은 어떤게 재밌다 어떤게 좋다를 나열하는것보다 그것을 당사자가 쓰거나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게 최고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