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려서 다시 재업.
왕십리/건대입구의 보드게임 클럽에서 매주 일요일 13:00~17:00(시간 및 위치 추후 조정 가능) 체인질링 더 로스트 플레이를 할 사람을 구함.
체인질링 더 로스트는 잔혹동화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야기임. 뉴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다섯 번째 라인으로, 제일 인기도 많고 평도 좋은 라인임. PC들은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요정들에 의해 아르카디아로 끌려가서 그들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신체가 개조됨. 풍경, 조각상, 동물, 하인 이런 식으로. 하지만 꾀와 용기, 타협을 통해서 아르카디아를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돌아와 보니 내 자리는 이미 요정이 남겨놓고 간 대역에 의해서 메꿔진 상태였음.
갈 데가 없는 그들은 같은 처지의 탈출자끼리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정치질과 트라우마, 그리고 사냥꾼들을 보내서 노비들을 되찾아 오려는 옛 주인들로부터 살아남는 게 주 목표임. 이 스토리에서는 여름 조정의 정승이 살해되면서 서울 체인질링의 정치판에 급변이 예고된 가운데, 거기서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PC들을 맡게 될 거임.
고어나 선정적인 요소는 없지만 룰이 룰이다 보니 어느 정도 우중충함. 플레이 외적으로는 온갖 농담과 개드립이 오가도 내부에서는 진지한 플레이가 될 예정.
초보 환영함. 지금 있는 사람들도 거의 경험 없는 생 초심자임. 영어 실력만 조금 되면 떠먹여 주겠음.
체인질링 더 로스트에 관해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내가 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3064 이 글을 참고.
댓글 달면 오픈카톡 링크를 보내 주겠음.
좀 흥미가 생기네. 씹뉴비도 받아줌?
당연히 받아드립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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