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신령들에게 부탁하여 모습을 바꿀 때 +혜 판정을 합니다. 10+이면 예비 3점을 받습니다. 7~9이면 예비 2점을 받습니다. 6-이면 예비 1점을 받지만 마스터가 지정하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납니다.
결연된 땅에 살고 있거나, 자신이 따로 본질을 연구한 동물로만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옷과 소지품은 변신할 때 동물의 몸에 흡수됩니다. 변신했을 때의 능력과 약점은 그 형태를 따릅니다. 표범이라면 발톱이 있을 것이고, 독수리라면 날개가 있을 것이며, 송어라면 물 밖에서 숨을 쉬지 못할 것입니다. 능력치는 그대로 사용하지만, 액션이 발동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 몸으로는 거인과 싸우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변신할 때, 마스터가 새 형태로 할 수 있는 액션을 1개 이상 제시할 것입니다. 예비를 1점 쓰면 판정 없이 그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가 모두 떨어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원하면 언제든지 남은 예비를 모두 소비해서 사람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변신할 때, 마스터가 새 형태로 할 수 있는 액션을 1개 이상 제시할 것입니다. 예비를 1점 쓰면 판정 없이 그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가 모두 떨어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원하면 언제든지 남은 예비를 모두 소비해서 사람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게 뭔소리임?
예를 들어 '새로 변신해서 높게 날면서 멀리 정찰하고싶다.' 고 했을때
1. 새로 변신해서 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날면서 정찰하려면 2d6 판정을 해야한다. 실패할수도 있음.
2. 예비점수를 쓰면 판정 없이 자동 성공시켜줌
이 얘기임?
새로 변신할 때 마스터가 새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함 (예로 들어 높이 난다, 부리로 쫀다, 다른 새와 교미한다) 이렇게 제시한 행동을 할 때는 예비만 소모하면 핀정없이 성공 - dc App
그러면 만약에 새로 변신해서 적의 눈을 쪼겠다!라고 했는데 이걸 예비점수써서 자동성공시켜버리면... 음...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아지지않나
그래서 드루가 십사기인것
좀 걱정되는데.. 원숭이로 변해서 나무를 오른다, 새로 변해서 비행한다 정도는 사실 판정을 시켜야하나 싶기도 하고, 안 시키자니 너무 만능 돼버리는거같고. 한술더떠서 동물 상태로 뭔가 중요한 일을 할때 자동성공이라니??
"어떤 새로 변했는데요?" 라는 질문부터 나올 태고 대충 참매라고 치면 "당신은 참매로 변신했습니다. 그 형태에서는 날아오르거나 그 날카로운 발톱으로 무언가를 움켜지는 것, 사냥감을 놓지지 않는 눈과 감각을 얻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원래부터 참매로써 산 것은 아니겠지요. 높은 곳을 날아 정찰하기 위해서는 참매의 몸으로써 높게 그리고 오래 정찰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높은 곳을 날아 오랜 시간 이곳저곳 정찰을 시도할 시 2d6 민첩으로 판정해주세요. 예비 점수를 사용하면 판정없이 성공 가능합니다. " 라고 마스터가 묘사해 주겠지 뭐.. 요약한 건 얼추 맞는데 디테일이 생명인 드루이드니 되도록이면 디테일에 신경쓰도록 하자! 예시를 든 참매만 해도 산림에 살아서 다른 맹금류에 비해서 날개가 작음.
그래서 산림 지대에서는 보다 안정적으로 비행하고 사냥할 수 있음. 상황에 맞게 어떤 동물을 어떻게 묘사하냐가 중요함.
오호........ 너무 좋은 예시다
기본적으로는 '동물 변신해서 움직이는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 잘 설명해주는게 좋겠군 그러면 남는 문제는 예비점수 써서 자동성공인데 흠,,,
고건 드루가 어정쩡하게 잘하는 사람이 잡으면 옵벨인 느낌이라 어쩔 수 없음 ㅋㅋ 아예 잘하는 사람은 그 마스터의 고충까지 고려해서 변신을 남용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데.. 대부분은 그렇게까진 못하니까 펑하고 무슨 변신술쓰듯 변신하는 묘사보다는 적당히 변신 과정에 시간이 걸린다던가 그런 제약을 두는게 좋음. 그럼 시간 좀 걸려서 막 변신 안하게 됨. 드루이드 PL의 반발이 있으면 자주 변신하는 형태 정도는 점점 익숙해진다고 해도 좋구.
변신은 원래 씹사기 능력임. 던월 뿐만이 아니라 D&D에서도. -킹베이 갓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