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초보자끼리만 했던 세션은 개꿀잼이었는데나랑 또다른멤버(gm지인) 만 남기로해서굇수들이 팀에 합류한 뒤로모르는 설정 얘기, 굇수들의 고수풍 플레이방식이무척 새롭긴했지만 내가 플레이하는 재미는 반감시키고 있어서나간다고 한다음 ㅌㅌ함두번째플 끝나자마자 나가고 싶단 마음이었는디 점점 플 자체는 괜찮아지고 있었는데다음세션 날짜 정하는거 보면서 나가기 싫단 생각이 확 생겨서 저질렀음..
야야 삐졌냐? 뭘 그런걸로 토라지냐 기분 풀어라 ㅋㅋ
찐
정보격차나 플레이 입지가 차이나니까 실망감이 든거같은데.. 좋은 기횐데 걍 하지그랬어
ㅇㅇ 내가 OR이랑 달리 계산하는게 힘든데, 플 내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지역 얘기 듣고 하는게 힘들었어
지들끼리 떠드는게 싫었다는거임? 그런건 얘기했으면 납득하고 그만했을거같은데
아니면 난 이런 설정까지 모르니까 필요한 설정 있으면 알려달라, 아니면 플레이 중에는 메타정보를 얘기안하면 좋겠다 하는 식으로
참 잘했어요. 다음에는 잘 맞는 팀을 찾도록 해요.
잘 맞는 팀은 이미 있는걸?
어.... 그런 팀이 없는 게 아니었으면 노하우나 좀 배운다는 셈치고 좀 더 있어도 됐을 듯?
먼지 알거 같은 기분이기만 ;; 나도 따라가기 버거운 팀에 있어 봐서 아는데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학원을 다니는건지 모르는 수준이 되니까. 게임을 즐기는 커녕 숙제하게 되버려서,. . 분명 나는 다같이 재밌게 놀려고 왔는데 "같이"가 불가능하게 되니까 괴로웠음.
즐겜파와 빡겜파는 항상 존재해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