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좆구리고 마스터가 지 변태 성욕을 플레이어들한테 풀기 위한 쓰레기 기믹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들어 생각보다 자주 즉사 트랩에 대한 얘길 들어서 갑자기 신경쓰임.
내가 말하는 즉사 기믹이란 건 대충 이런 거임.
뭘 하려면 조사를 해야 하는데 조사에 성공하면 뒤지는 물건이 숨어 있는 기믹이나 여러 문 중 하나를 골라 들어갔더니 갑자기 뒤지거나 뒤질 수 밖에 없게 만들어놓은 기믹같은 거.
조사를 통해 기믹이 발동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함정에 걸리고서도 죽기까지 최소 한 번에서 여러번 판정이 필요한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님.
TOA에는 그런거 개 많던데 자작에서 그런걸 쓰면 인성이 좀.....
고인물이고 마스터와 pl들이 오래 안사이면 한번쯤 가능하겠지만 뉴비나 만난지얼마 안되었는데 쓰는건 인성파탄이라고 생각함
고전 시나리오나 던전보면 그런거 꽤 되긴 하는데 요즘엔 그거 당하고 안좆같을 사람이 플레이어가 아니면 안하는게 좋아보이긴 함.
인성.. ....
주변에서 쓰는 사람 본 적도 없고 나도 안 씀 그냥 발동되자마자 뒤지는 즉사 함정은 세션 깨먹기 딱 좋은 짓거리고 플레이어도 공들여 만든 캐릭터를 그냥 휑 날리니 싸움 안 나고는 못 배길걸 애초에 즉사 함정 나와도 되는 플이라고 서로 합의한 거 아닌 이상 그냥 내놓는 건 플레이어한테 엿 좀 크게 먹어보란 의미밖에 안 된다고 생각함
즉사당해도 어떻게든 살아날 방법이 있거나, 충분한 정보가 깔린게 아닌 그냥 복선 없는 즉사 트랩이면 안씀. 미쳤다고? - dc App
부활하기에 여유가 있으면 한번정도 빼주는 용도로 쓸 수는 있을듯
어지간히 앞뒤로 말이 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한테 뺨쳐맞아도 할말X
Save or die? Don't do that or you'll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