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룸헤이븐이나 아컴호러카드게임 패스파인더 카드게임 이것만 봐도 보드게임이 끝이라는걸 알수있음.
마스터가 없으니 사람 데리고 하기도 편하고 확장성이 너무 우월하네
일단 접근성과 룰 파악이 그 어떤 trpg보다 우월한거같음 trpg 제대로 한판 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운데
글룸헤이븐이나 아컴호러카드게임은 5판 6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네
한글로 글룸헤이븐 이라는 보드게임계 랭킹1위겜이 나왔다길래 얼마나 재밌겠어? 했는데 막상하니까 와 이건 .. 말도안되게 재밌고 끝을 알수가없네
보갤로
해봤는데 티알피지랑 비교할 정도는 아니었음.
니가 걍 보드게임에 재미를 더 느끼는거임. 나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고 봄. 그런식으로 간편화하고 자동화 하는게 좋으면 결국 비디오게임이 모든면에서 우월한데 아직 아날로그 게임 잡거있는 것 처럼 - dc App
그거 '오토바이의 끝은 자동차네' 랑 똑같은 말이야
ㅋㅋㅋ비유 좋네. '아아... 오토바이의 끝은 [자동차]다.'
다음 개소리
사람 모을 필요가 없고 이미 정해진 이야기대로 진행한다는 점부터 접근성이 넘사벽으로 좋으니 뭐.
멤버들 중 누군가가 소유한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거나 차끌고 다니는 거 아니면 글룸헤이븐은 너무 무거워서 엄두가 안 나던데 ㅋㅋ
겹치는 부분이 있고 접근성은 보드게임이 훨씬 좋지만 서로 대체불가능한 부분이 있지 요즘 글룸헤이븐 재밌게 하고 있는데 또 티알 하고싶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