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30대고 재작년 말부터했으니 년수로는 3년차,1년 좀 넘게했는데 하면서 미니어처도 좀 모으고 매더개 카드도 모으면서 주말에만 간간히 하면서 지냈다
평소에도 일 끝나면 집안일/가게일도 돕고했고 주말에만 간간히 하니깐 어머니도 별 말 안했는데 연휴가 길어서 오후마다 티알하러 나가는데 불만이 터졌는지 오늘 나가려는데 미니어처랑 이것저것 몽땅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며 집 나가란다
포켓몬 스노우볼 터져서 축축한 미니어처 정리하면서 내가 머하는지 싶다
요즘 몸도 안 좋아져서 신경질적인데(병원 입원하면 되는걸 쉬면 식당 손님 떨어질까봐 안하는것도 진짜 짜증나고) 4일동안 자식이 놀러다니는게 끔찍했나보다
주사위 굴리고 카드 모으고 하는 정신병자취급하는데 내가 자식이 아니라 그저 소유물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 자괴감 든다
너네는 부모님이 잘 이해해주더냐 아니면 병신취급하냐
평소에도 일 끝나면 집안일/가게일도 돕고했고 주말에만 간간히 하니깐 어머니도 별 말 안했는데 연휴가 길어서 오후마다 티알하러 나가는데 불만이 터졌는지 오늘 나가려는데 미니어처랑 이것저것 몽땅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며 집 나가란다
포켓몬 스노우볼 터져서 축축한 미니어처 정리하면서 내가 머하는지 싶다
요즘 몸도 안 좋아져서 신경질적인데(병원 입원하면 되는걸 쉬면 식당 손님 떨어질까봐 안하는것도 진짜 짜증나고) 4일동안 자식이 놀러다니는게 끔찍했나보다
주사위 굴리고 카드 모으고 하는 정신병자취급하는데 내가 자식이 아니라 그저 소유물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아 자괴감 든다
너네는 부모님이 잘 이해해주더냐 아니면 병신취급하냐
보통은 개인 취향인데 존중 안하는 부모가 많지 힘내라 얼른 분가하든지
안그래도 방 알아보는중 그래도 가족이라고 가게일도 도울겸 같이 있으려했는데 걍 떨어져 지내야겠다
우리집은 그른거 신경써 . 오히려 가족들있을때 보이스하는겅. 그건 취미가 tr이라서 라기보단 음... 여튼 너는 잘못된거 하나도 없어
진짜로 미친짓 해도 감싸주는 부모가 있는법임, 너는 이 정반대의 상황이고
그런 경우면 TR이 아니라 무슨 취향이던 화낼건데 TR인게 뭔 상관. 낚시면 낚싯대 조지고 배드민턴이면 채랑 공 담아서 버리라했겠지.
니가 4일동안 나가서, 술마시고 다녔어도 나가라고 했을듯
사실 4일 동안 자전거 / 골프 / 테니스 / 기타 등등 해도 결과는 같았을 것. 똑같이 쓰레기봉투에 담김.
나이드신 분들은 노는 것 자체를 크게 탐탁치 않아 하시는 분들이 많음. 팍팍하게 살아오셔서 그런지 다들...나도 걍 몰래 함; 그럴 이유도 없는데...
30대에 독립안한게 문제 아닐까?
부모님 가게일도 있고 출퇴근하기에 가까움 역시 개인시간 가지려면 독립이 답인갑다
TR이 문제가 아니라 연휴 내내 놀러나간다는 점이 문제 아녔을까 싶은데 - dc App
저녁 9~10시부터 잠드시는데 5시부터 나간게 잘못일까 내가 저녁에 재롱이라도 부렸어야하는건가
밑에 스케줄 올린 거 보면 연휴 전인 목요일엔 안 나갔지만 정작 연휴기간인 금토일 다 나간 거 같은데... 본인 나이가 30대라면 부모님 연세는 50-60대이실 거고 그렇다면 취미 자체는 이해해도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붙어있지 않고 매일같이 나가는 걸 이해 못 하실 나이대 아니신가 시프여. - dc App
그럼 평일 6일 일해도 남은 일요일엔 가족을 위해 집에 붙어서 봉사하라는 소리밖에 안되잖아 그리고 저녁에 어디 나가거나 거실에 모여 화목하게 영화보는 일 없음 피곤하다고 각자방에 들어갈뿐 일어나 있는 시간에 원하던거 다 해드리고 나가는데 쓸데 없는데 돈/시간 낭비한다고 하시는 것 님들은 연휴때 친인척이나 친구들과 만나 술마시거나 안 함?
예를 들어서 우리 집은 평소 주말에는 알아서 놀지만 신년/설/추석 연휴 등에는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라고 함 - dc App
아무리 연휴라고 해도 자식된 도리는 다하고 움직여야 부모님이 화 안내지 않겠니 이 글만 보면 넌 설날에 4일 내내 부모님은 안챙기고 오롯이 너만의 시간으로 사용한 것 같은데. 내가 너네 어머니였으면 굉장히 서운했을거다.
너네 가족이 어떤 환경인지는 몰라도 결국 설날은 오히려 휴일보다 더 빡셀 수도 있는 가족행사인데 들어보면 제대로 참석한 것 같지도 않고.. 설사 가족행사를 가지지 않더라도 그간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자식이 보답하는 자리이자 날인데 안하무인하게 4일 내내 제대로 얼굴도 안비추면 니 취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겠지. 상식적으로 보면 니 잘못 맞는것 같은데?
1일:저녁에 제사준비로 산 재료들 옮기고 방청소 2일:3층건물 계단청소/짐나르기/저녁시간 이후 나감 3일:제사 지내고 집 정리하고 청소후 나감 4일:내일 후뮤때 집청소한다고 얘기후 나감=쓰레기봉투행
내 글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나본데 난 설날에 해야하는, 그리고 보기만 해도 토나오는 의무 속에서 네가 사촌 팔촌한테 얼굴을 내비췄냐 아니냐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야. 그냥 너희 부모님한테 네가 제대로 신경 썼냐는 말이지. 적어도 네가 억지스럽고 짜증 가득하게 수행한 의무에는 네 부모님을 기뻐하게 만드는 뭔가는 없는 것 같네. 너도 중요하지만 아프신 너네 부모님도 신경 써야겠다.
도대체 얼마나 더 신경써야할까 아프면 제발 입원했으면 하는데
난 별로 신경 안 쓰더라 - dc App
낳음당한게 잘못인데스
생명을 만들었으면 평생 행복하게 해줘야죠. 그건 부모의 의무입니다.
그건 져까시고 걍 좀 인격체나 동등한 존재로 인식해줬으면 싶은 오늘이였음
진작 독립안한 니 잘못임
이거맛다
몸이 아프면 평소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던것도 곡해하고 꼬아 생각하면서 큰사건으로 만드는 법임. 평소에 취미생활에 별말 안하고 트러블도 없었다면 이게 이유일것 같다. 그리고 그냥 놀러나가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부모가 생각보다 많음. 이유는 모르겠음.... 세대차이라고 생각함..
일을 했냐 안했냐보다는 서로 평소에 마음을 나누는 뭔가가 없었다고 생각. 부모님도 사람이라 완벽한 인간이 아니거든. 때로는 서운하거나 힘든 마음을 자식에게 응석부리는 어린아이가 나오기도 함. 님 취미를 이해해줄만큼의 여유가 없을 정도로 현재 힘드신거 아닐까 생각해용. 당연히 본인이 잘못했다는 소리가 아닌건 알지? 이런 경우는 연휴 2일 정도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이틀정도는 약속이 있다고 미리 이야기 해두었으면 좋을 것 같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용.
나도 연휴 이틀간은 자유롭게 약속 잡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날 타협안으로 약속 안잡고 사촌 동생 2명. 이모 1명 모아다가 간단하고 쉽게 룰 변형해서 가족이랑 티알함ㅋㅋ
장성한 자식은 내놓은 자식 취급해서 남에게 폐 끼치는 일 없으면 별 말 안 해야 하는데 자식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듯하네요.
기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