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강압적으로 굴리는 회사가 싫어 도망쳤지만 아직까진 인간이 내 상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 지금은 잘 모르지만 자기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알아가는게 얘 목표고.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클리셰적인거 같음. 뭔가 개성적인 면을 들어낼만한 방법이 없을까?
댓글 4
진부한 클리셰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컨셉같음 요약하면 안드로이드가 휴머노이드가 되는 과정을 밟는 캐릭터인데 컨셉에 성장과 깊은 감정선을 요구하는 캐릭터라서 초기 설정부터 과정까지 엄청 신경 써야할 것 같은 컨셉임 초기설정이야 이미 지나쳤으니 어쩔 수 없지만 과정에 경우에는 너의 캐릭터가 휴머노이드가 되는 순간 느꼈던 첫 번째 감정에 따라서 서순을 바꿀 수 있음. 첫 번째로 느꼈던 감정이 죽음에 대한 공포와 같은 비극적인 시작이었다면 최대한 좋은 에너지의 희극을 넣어주는게 좋고, 반대로 시작이 좋았다면 비극적인 감정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장면을 마스터와 상의해보는게 좋아보임
익명(221.142)2020-01-30 05:06
답글
탈주 계기는 자기가 실패해서 적성세력에 잡혀있다 탈출한뒤 복귀하는데 자기는 이미 대체한걸 보고 그거에 대한 분노+작전실패 책임에 대한 공포였어. pc는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익명(04floz12ml)2020-01-30 05:09
답글
그리고 자기 부하(분대장급이였음)들 날려먹은거에 대한 미안함? 같은거도 있겠네.
익명(04floz12ml)2020-01-30 05:10
답글
나라면 인간에 대한 저항심과 그 노예근성을 버리기 위한 투쟁으로 자신처럼 안드로이드에서 휴머노이드가 되는 존재들의 인권을 갈구할 것 같음. 그게 어떤 비극이나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 하더라도 지금 네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그런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있을 것 같네
진부한 클리셰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컨셉같음 요약하면 안드로이드가 휴머노이드가 되는 과정을 밟는 캐릭터인데 컨셉에 성장과 깊은 감정선을 요구하는 캐릭터라서 초기 설정부터 과정까지 엄청 신경 써야할 것 같은 컨셉임 초기설정이야 이미 지나쳤으니 어쩔 수 없지만 과정에 경우에는 너의 캐릭터가 휴머노이드가 되는 순간 느꼈던 첫 번째 감정에 따라서 서순을 바꿀 수 있음. 첫 번째로 느꼈던 감정이 죽음에 대한 공포와 같은 비극적인 시작이었다면 최대한 좋은 에너지의 희극을 넣어주는게 좋고, 반대로 시작이 좋았다면 비극적인 감정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장면을 마스터와 상의해보는게 좋아보임
탈주 계기는 자기가 실패해서 적성세력에 잡혀있다 탈출한뒤 복귀하는데 자기는 이미 대체한걸 보고 그거에 대한 분노+작전실패 책임에 대한 공포였어. pc는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자기 부하(분대장급이였음)들 날려먹은거에 대한 미안함? 같은거도 있겠네.
나라면 인간에 대한 저항심과 그 노예근성을 버리기 위한 투쟁으로 자신처럼 안드로이드에서 휴머노이드가 되는 존재들의 인권을 갈구할 것 같음. 그게 어떤 비극이나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 하더라도 지금 네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그런 신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있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