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연행되는 사람 본 적 있음.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니네는 다 죽어야 된다느니 다 나를 증오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만 있다고 발광하는 사람 있었는데


공익이랑 경찰이 몰려들어서 끌고 나가는데도 계속 소리지르면서 눈 부라리는데 나랑 눈 마주친 적 있음


눈 툭 튀어나와서 뒤룩뒤룩한데 광기로 희번덕거리니까 정말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더라.



지금 그 느낌들어 약간. 오크는 존재하지 않는데 왜 거기에 미쳐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