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혈노예설

오크는 원래 인간과 비슷한 치아구조를 가진 노예종족이었음.

오크를 소유한 주인 종족은 커다란 이빨고 강한 육체능력을 특징으로 함.

가끔 주인 종족과 오크 사이에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는 주인 종족보단 못해도 어쨌든 좀 큰 이빨과 체격을 가지게 됨.

그런 아이는 주인 종족과 오크 사이에서 중간 관리자쯤 되는 역할을 곧잘 맡게 됨.

그러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주인 종족이 전부 사라지고, 권력은 중간관리자이던 혼혈아들이 흡수함.

이빨과 체격이 권력의 상징이 되고, 해당 특징을 가진 개체들이 더 쉽게 번식해 오크 종족의 전체적인 특징이 됨.

왜 피가 옅어지는데 특징이 강해지냐, 혼혈이 그렇게 쉽냐 등등은 내가 알 바 아님




2. 이빨요정설

온갖 싸움판에 다 끼어들며 상대방들의 이빨을 허공에 흩뿌려 이빨요정들의 실적 상승에 도움을 준 전설적인 오크 워파치 스리가에이의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이빨요정여왕이 워파치와 그의 자손들에게 이빨을 더 쉽게 흩뿌릴 수 있도록 육체적인 성능을 올려주는 축복을 내림.

이빨 요정의 축복이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자기의 이빨도 커지게 됨. 많이 세질 수록 이빨도 커짐.

어찌됐든 겁나 쎄졌기 때문에 자손을 많이 남김. 진짜 존나 많이 남겨서 오크 대부분이 이빨 요정의 축복을 받게 됨(다들 이빨이 존나 커짐)




3. 기생이빨설

사실 오크 종족은 이빨의 형태를 한 기생 생물에게 지배 당하고 있음.

오크는 태어날 때부터 이빨이 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며, 이미 기생 이빨의 숙주로 전락한 부모 오크가 갓 태어난 오크의 입에 새끼 기생 이빨을 이식하는 것.

기생 이빨은 숙주의 정신을 거의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고, 거의 모든 상황에서 이빨을 우선시함.

이빨이 큰 오크를 받들거나 이빨을 관리하는 등의 행동은 모두 이 기생 이빨에 의한 것.



4. 생각 안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