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단골 종족인 엘프 드워프 오크 이런 것들은 재조명 될 기회가 여러번 있어서 그런지 여전히 신선한데 말이야.
그래서 일본애들 시나리오를 보면 로컬라이징에 고심한 흔적이 보여.
이를테면 크툴루 신화와 자국의 괴담문학, 21세기에 걸맞은 각색들(컴퓨터, 전자금융, 스마트폰) 등등.
우리도 크툴루 2010과 같은 서플리먼트가 필요한건 아닌지 모르겠어. (근데 서울의 밤은 잘 나왔나? 궁금하네)
이에대한 배려가 7판에 포함되어있다면 좋겠지만.
아니면 아예 1920년대 아캄을 D&D의 미스타라나 로그호라이즌의 엘더테일처럼 가공의 세계로서 받아들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100년이 되어가는 것에서 신선함이 아직도 느껴진다면 지금 이 팬덤이 전혀 발전을 안했다는 증거말곤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