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지 월드만 해도 저넘들한테 납치돼서 강간당하는 꼴이라, 저넘들한테 더럽혀져서 서플리먼트 나오는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
그나마 잘 나오지도 않지만....ㅅㅂ
배틀 컴패니언인가 뭔가 SF 서플리먼트 기대되는데 티알클한테 더럽혀져서 사기 싫다.
새비지 월드만 해도 저넘들한테 납치돼서 강간당하는 꼴이라, 저넘들한테 더럽혀져서 서플리먼트 나오는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
그나마 잘 나오지도 않지만....ㅅㅂ
배틀 컴패니언인가 뭔가 SF 서플리먼트 기대되는데 티알클한테 더럽혀져서 사기 싫다.
책은 죄가 없다.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애한테 다 니 탓이라고 할순 없잖아...
동서에서 출판한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보는듯 허이
티알클도 이제 별 의욕없을듯 일그러진 우상되서 멘탈 터짐
하지만 내 돈이 저 양부모같지도 않은 새끼들을 살찌우는 데 쓰인다면 애가 불쌍해도 돈을 낼 순 없는 것이다
앞으로 멀쩡한 룰북들이 납치강간당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티알클 물건은 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티알클 펀딩에 참여하는 사람은 한국 TRPG를 좀먹는 배신자라 봐야 함.
ㅋㅌㅊㅍ// 그건...애매하다고 생각하여요. 저도 그 사람들이 싫지만, 펀딩에 참여하는 사람들까지 싸그리 욕할 수는 없는 것이지 않겠어요?
미친오알/ 물론 자기 돈 자기가 원하는데 쓴다고 하면, 그게 불법이 아닌 한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지... 그런데, '아동노동착취로 만들어지는 물건을 사지 말자' 라거나, '저 술집은 조직폭력배의 자금원이니 저기서 술을 마시지 말자' 처럼 도덕적 부당함이 없는 소비를 하자는 제안은 할 수 있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도덕적으로 부당한 소비해 대해서도 비판할 수 있는거 아니겠음?
ㅋㅌㅊㅍ // 뭔소리야... 아동노동착취도 불법이고, 조직폭력도 불법이야. 도덕적 부당함이 아니라 불법이니까 하지 말아야 하는거지 왜 말을 이상하게 꼬아?
티알클이 병신이라지만 그걸 커피농장에서의 노동력 착취 같은 문제랑 동급으로 두는 건 좀 과하다고 생각. 그리고 지나가던 사람보고 '너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으므로 브라질 농민의 적이다'라고 하면 누가 기분 좋겠어?
ㅋㅌㅊㅍ // 비유가 잘못되었다. 게다가 도덕적 부당함이 없는 소비라니. 그 인간들이 진짜 대충 떼먹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제대로 하고는 싶은데 도저히 능력이 딸려서 맨날 일 키우는지 어떻게 판단하려고?
ㅋㅌㅊㅍ//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아동노동착취로 만들어지는 물건을 사지 맙시다! 조폭이 운영하는 저 술집에 가지 맙시다! 라고 운동을 벌일수는 있어도, 사람들에게 '그런 물건을 사고 그런 술집에 가는 놈들은 사회를 좀먹는 배신자다!'라고 한다면...제 기준에선 너무 나아갔다고 생각하는 거여요.
물론 티알클의 결과물이 저질이지만 그들을 아동착취자와 조폭과 동급으로 놓을 순 없고요.
그저.. 티알클의 저질스러운 행동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어요...
티알클의 도덕적 부당함은 이미 상표권 문제로 확실해진거 아니냐.
ㅋㅌㅊㅍ // 까놓고, 임금체불 같은 경우도 사업주가 돈을 주겠다는 의향은 분명 있는데 진짜 상황이 안되서 못주는거면 처벌 하기도 어렵다. 그 쪽이 맘먹고 떼먹으려고 한건지, 능력이 딸려서 못하는 건지. 이거 말 괜히 잘못했다가 반대로 털릴 수도 있음. 깔 부분은 명확히 하고 까자고. 괜히 쓸데없이 휘말리지 말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고 환불해야 하는 주제에 세금 뗀다고 그러고, 자기들 이익 위해 공공재나 마찬가지인 TRPG란 이름을 상표권 등록한다고 하고
이쯤되면 티알클이 범죄집단과 별 차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도 않음. 그래서 난 암덩어리라고 한 거고. 아몰랑. 난 안 살 거고, 남한테까지 사지 말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음
ㄴ무슨 소리 하는 거임? 돈 주겠다는 의향이 있는데 상황이 안되서 못 주는 거라도 처벌 된다;;
ㅇㅇ //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게 맞지. 펀딩까지 도매금으로 싸잡아 버리면 안된다는 소리. 게다가 펀딩 참가자는 왜 저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임?
예를 들어서 맨날 임금체불하고 직원 불법으로 짜르고 하는 회사가 새로 직원모집 공고 내면 그 공고가 좋게 보이겠음?
그 공고가 쓰레기란 것과는 별개로, 그 공고에 지원하는 사람들을 ㅉㅉ 배신자, 병신들...이라고 하는 건 난 잘못됐다고 생각.
207.244 // 못하는게 아니라 어렵다고. 이게 진짜로 상황이 그런건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약속이 가능한지 같은거 다 따져보게 된다. 이런거 툭 까놓고 체불자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얻었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고. 체불자들이 '저놈은 무조건 잡아 족쳐야해' 하고 밀어 붙이는거 아니면 뭐 어쩔건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해하겠는데, 댓글 비유는 좀 너무 쎈듯. 이런 식으로 신뢰성이 떨어지는 펀딩을 계속 유지시켜주면 크라우드 펀딩 전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다른 펀딩회사들의 도덕적해이도 불러일으니게 되니까 그만 후원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다.
이야기가 딴 방향으로 새 버렸는데...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거. 티알클이 어떤 행동을 했건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상관 없는데, 다른 사람까지 도매금으로 걸고 넘어지지 말란 이야기다. 펀딩 참가자까지 싸잡아서 뭐라하는 말에 뭘 이렇게 빙빙 돌아왔대냐..?
엘로아힘 // 난 임금체불로 법원 좀 왔다갔다 해 봤는데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 임금체불 신고하면 사정이고 뭐고 없어. 그냥 다 딱지 붙이고 건물은 경매야.
173.208 // 그 앞에 중진쪽에서 중재도 해 주고 그러던데? ... 이러이러 해서 이 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까지 어떤 식으로 지급할테니 그 전까지는 양해해 주셨음 합니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해서. 딱지나 경매야 소장 넣고 갈 때 까지 갔을 때 이야기겠지.
엘로아힘 // 소송도 법률공단에서 무료로 다 도와줘. 몇 번 왔다갔다만 하면 돼. 이상한 얘기 하지 마. 그런 얘기 듣고 사람들이 신고 안 하면 불량 사업자들이 날 뛰는 거.
맞아 중재 해주지. 날짜도 잡아줘. 두 번인가... 근데 그거 지킬 놈들이면 벌써 임금 줬어. 당연히 대부분 안 지켜지고. 그럼 바로 압류 가.
207.244 // 불량 사업자라면 저딴식으로 뭐라도 해보려고 하겠음? 그냥 배째고 질질 끌고 버티지. 그런 사람들이야 당연히 날려주는게 맞지.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그런 놈들이 아니고 멀쩡한데 진짜 능력이 안되서 아둥바둥 거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든 거고.
여기까진 내가 옆에 있던 사람의 상황을 같이 본 거라 말할 수 있음. 그런데 이 상황에서도 처리 못해서 결국 다 팔아 넘기는거로 체불 해결한 뒤에도 처벌이 되는지까지는 모르겠다. 기한 내에 그러면 처벌 안될 것 같기도 하고... 기한 넘기고 나면 어떻게 될지..
그런데 진짜 어쩌다가 이렇게 이야기가 샜다냐... 어쨌든 다시 손아프게 반복해보자면 괜히 펀딩 참가자들까지 배신자니 뭐니 해서 싸잡아 욕하지 말란 소리를 하고 싶었다.
그래 싸잡아 욕하는 건 별로다
티알클만 욕하자
티알클만 욕하기도 바쁘다
워낙 욕할 게 많아서
엘로아힘 // 일단 내가 얘기 하고 싶은 건 임금 체불 문제 관련해서 처벌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은 사람들이 위축될까 싶은 거야.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적지마.
어음, 배신자란 표현은 좀 과했나? 그럼 좀 순화해 볼까? 나는 부당행위를 하고 있는 기업의 물건을, 알면서도 사서 그 기업에 부당이득을 안겨주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비판 가능하다고 보거든? 따라서, 같은 맥락에서 티알클 펀딩에 돈 넣는 소비자의 행태도 비판 가능하다고 본다.
207.244 // ㅇㅇ. 나도 그건 너무 좋고 긍정적인 경우로만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앞으로 조심할께.
잘 이해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남양이 갑질 논란을 일으켰데." 라고 하면 그 얘기 들은 사람들은 "남양 사지 말아야겠네." 하거든? "미스터 피자 사장이 경비원 때렸데." 하면 사람들은 "미스터 피자 안 먹어." 하거든? 적어도 내 주변의 일반적인 반응이야, 이게... 근데 TRPG판은 왜 이럴까?
그리고 엘로아힘이 한 이야기는 이 상황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 솔직히 말하면 임금 체불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의 입장을 생각해 줄 의무는 없다는 게 내 입장이긴 한데, 애초에 티알클이 하는 짓이 '능력이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애쓰는 경우' 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지 않냐?
으아악 암걸릴거같다
207.244// 남양 우유 안 먹으면 다른 우유 먹으면 되고 미스터 피자 안 먹으면 다른 피자 먹으면 되고...골라 잡을 게 많은데, 이넘의 TRPG 시장은 대체재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니까 티알클 말고 일본룰 쪽 제대로 다뤄주는... 초여명을 지향하는 회사가 등장했으면 싶지만, 아마 한동안은 나오기 힘들겠지. 어쩌면 앞으로도.
일본룰뿐만 아니라 암튼... 마인드가 좀 제대로 된 회사
뭐, 그 부분에서 서로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거겠지? 난 위에 나온 기업들이 욕을 먹는건 '힘 있는 자가, 그 힘을 이용해 약자를 핍박하는' 데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하거든. 임금체불 이야기도 이게 고의적인거냐 아니냐로 이야기 하려다가 많이 어긋나버린 것 같고.
난 그 친구들이 고의적으로 다른 유저들 빨아먹으려고 그랬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그러는거임. 그 결과물이 어떻게 튀어나왔건 간에. 그래서 뭔가 나도 이야기가 자꾸 꼬일 정도로 말이 길어지고 있는데.
엘로아힘// 티알클 사례 역시, 명백한 티알클의 갑질이지. 나로써는 대체 어떻게 티알클이 이 판에서 갑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그리고 티알클이 고의적으로 다른 유저를 빨아먹으려고 했느냐 안 했느냐는 알 바 아냐. 하지만 이 상황에서, 티알클은 문제를 일으킨 상황에서 당연히 해야 할(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사후 대응조차 안하고 있다. 이건 인정하냐?
뭐, 이 친구들 이런이런 사람들이니까 정신을 좀 차려야 합니다. 앞으로는 사지 맙시다. 라든지 같은 식이면 그러려니 했을 것 같다. 그런데 그 주체가 되는 출판사가 아니라 소비자를 걸고 넘어지니 거기에 태클거는거지.
ㅋㅌㅊㅍ // 아, 사후 대응 안하는건 내가 인정하고 자시고가 뭐가 있어? 사실인걸. 그 친구들 사후 대응이니 트위터 헛소리니 이딴 부분에서 일 키운건 나도 사람들 만날 때마다 누누히 까는 이야기다.
결론이 그래서 뭐야 티알클이 암덩어리 맞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그렇지만 난 저 행동들이 갑질이라는데는 동의 못하겠다. 저 놈들이 갑인가? 아닌 것 같은데? 저 친구들이 출판사라는거 이용해서 나한테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들지 않음.
예기는 암덩어리긴한데
엘로아힘// 그러니까, 니가 하는 소리가 납득이 안 간다는 거다. 그 친구들이 진짜로 다른 유저들 빨아먹으려고 한 것 같지는 않다고? 그거야 나는 모르지. 너도 모를거고. 근데 그 놈들 사후 대응을 보면,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할 생각 자체가 없다'는건 너도 인정했지? 그럼,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도 안하는 놈들을 두고 '그렇다고 일부러 뜯어먹자고 하는 짓은 아닌 것 같다' 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엘로아힘// 갑 맞지. 돈 받고도 물건 제대로 안 주고 있잖아. 그게 갑질 아니면 뭐냐?
223.62 // 그 친구들을 암덩어리다 뭐다 까는건 상관 없겠는데, 거기 후원하고 책 사는 사람들까지 끌고 가지 말란 이야기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223.62/ 그리고 나는 이제 티알클 펀딩에 후원하는 것 자체가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여지가 있는 행동이라고 하는거고
ㅇㅇ 후원하는 사람들 욕할 필요는 없지. 전략 중에서 가장 안좋은 전략입니다
ㅋㅌㅊㅍ/ 뭐 그거야 자윤데 걍 어그로 끄는거밖에 안되고 효관 업다고 상각
데솔레이션, 데바스테이션~
나가도 너무 나갔다. 공감도 안가고 왜 이런소리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뒷북이긴 한데 엘로하임 이란 새끼 개빡대가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