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것이요? 가장 큰건 역시 \'충족감\' 이죠. 자기가 보유한 능력으로 하고 싶은것을 하고, 그게 비슷한 취미를 향유하거나 즐기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는건 굉장히 큰 충족감을 줍니다. 스포츠를 하거나 LoL 팀랭 돌리면서 자신의 활약으로 속한 팀이 이길때 느끼는 그런 감각을 보다 크게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인생이 꽤 즐겁습니다. 지갑이야 괴롭지만 미래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그래도 이해자가 조금씩이나마 늘어나고 꿈이 구체화되며 커지는걸 보면 행복이 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덕질 중 최고는 저작권 덕질입니다. 여러분, 차 사는 감각으로 저작권을 사 보세요.(카더라)
남의 돈으로 덕질하는데 덕후라면 꿀이라면 꿀 일 수 있지..
이런 말 듣기 싫으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든가...
기대는 안합니다
보면서 웃을 문장이 또 늘었네. 실이 없이.
그리고 자기가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냉정하게 되짚을 수 있어야 하고, 그리고 사정을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 위키까지 이용해서 무차별적으로 까내리는걸 보면서 회의감이 들어도 그냥 참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소비자(피해자들)의 비판이 과연 무차별 적인 비난인가...아니면 하다못해 그래서 나아진게 있는가...ㅜㅠ
외부 업체나 외주 근로자 사정때문에 돈이 천만원쯤 허공에 증발하거나 사기로 먹튀당해도 밖으론 그냥 '저희가 잘못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계약서 제대로 써서 제대로 일 진행했으면 소송걸어서 받아내면 되는거 아닌가? 농담안하고 wod dvd건도 사실 제대로 계약서 쓰고 진행했으면 국제소송걸어서 돈 받아낼 건인데....이게 진짜 '후원이고 투자'였다면
투자자들이 배임이라고 생각해도 안이상한데...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