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까지 몰아붙여지는 전투 상황에서 이곳저곳 피를 질질 흘리고 숨은 헉헉 몰아차는 상황에

방패와 검을 손아귀가 뻘개질정도로 힘껏 쥐고는 뒤에 있는 동료들과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을 생각하며 전의를 다시 되찾고

우렁찬 함성과 함께 돌격하는 파이터가 멋이 없을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