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플 있대서 걱정했는데 크게 상관없고 꽤 재밌네.


주호민 마스터링 생각했던 거보다 되게 찰지다.

뭔가 이야기꾼 같은 느낌이 드는 어투라서 되게 호감가는 마스터링임.

적당히 파티를 강제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을 재촉하거나 적당한 방향으로 이끌줄도 알고..


TRPG 마스터링 짬밥이 느껴지는 게, 댄디 초보 마스터로서 본받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론 옥냥이의 먼저르가 RP 잘해서 PC중 가장 호감이고

김풍의 호아키나도 능력 적재적소에 잘 써서 호감이 감.

침착맨 왕골은 루니 플레이어 느낌이 나서 사실 취향 상 되게 거부감이 들었지만

확실히 개그 포텐이 터지는 게... 왜 평소에 인기 많은지 알 거 같다.

보는 입장에서 확실히 재미 있음.

(참고로 본인은 해당 인물들 방송 따로 안 봤었음. (웹툰들은 거의 다 챙겨봤음))

모델리아는 플레이어가 가수라서, 바드를 했으면 정말 재밌었을 거 같은데 아쉽네.ㅋㅋㅋㅋ




그리고 음악 너무 좋다. 역시 음악빨도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