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플 있대서 걱정했는데 크게 상관없고 꽤 재밌네.
주호민 마스터링 생각했던 거보다 되게 찰지다.
뭔가 이야기꾼 같은 느낌이 드는 어투라서 되게 호감가는 마스터링임.
적당히 파티를 강제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을 재촉하거나 적당한 방향으로 이끌줄도 알고..
TRPG 마스터링 짬밥이 느껴지는 게, 댄디 초보 마스터로서 본받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론 옥냥이의 먼저르가 RP 잘해서 PC중 가장 호감이고
김풍의 호아키나도 능력 적재적소에 잘 써서 호감이 감.
침착맨 왕골은 루니 플레이어 느낌이 나서 사실 취향 상 되게 거부감이 들었지만
확실히 개그 포텐이 터지는 게... 왜 평소에 인기 많은지 알 거 같다.
보는 입장에서 확실히 재미 있음.
(참고로 본인은 해당 인물들 방송 따로 안 봤었음. (웹툰들은 거의 다 챙겨봤음))
모델리아는 플레이어가 가수라서, 바드를 했으면 정말 재밌었을 거 같은데 아쉽네.ㅋㅋㅋㅋ
그리고 음악 너무 좋다. 역시 음악빨도 중요한 듯.
강제하던데
그정도면 존나 강제하는건데
그게 강제라고...? 너흰 대체 어떤 부분을 말하는 거야?
캐메 끝나자마자 여러분은 아무튼 파티고 마차를 호송하는겁니다 하잖아. 난 그래서 더 재밌었는데 - dc App
아아 그러네 그 부분을 다시 보니 확실히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 함정 발동은 원래 일어날 일이긴 했지만.. 굳이 고블린을 죽인 거에 대해 계속 언급할 필요도 없었고. 음..... 설득은 케바케이긴 한데 나라면 분명 설득을 시도하게 해줬을 거야. "아, 어떤 설득을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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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너무 억지로 틀어막는 것도 아니고... 딱 노선 지키기 용이었어서 강제라고 보기에도 뭐 ㅋㅋㅋ....
시간및기간제한된 방송이란거생각함 그정도 강제는 필수지
맞아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좀 있어.
근데 침착맨 던전월드나 호질 했던거보면 주펄이 그때 설득 안된다고 안했으면 개질알 뇌절 감당못했음 ㅋㅋㅋㅋ
호미니아가 gm짬이 느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절대절대 동의 못함
인생에 티알밖에 없는 찐따들 또 댓글에서 패악질하네... 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