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옆 친구 과자 맛있는 거 사와서
같이 노는 동안 먹으면서 놀겠다는데
과자가 맛있다고 하면
어 그래? 그렇게 맛있으면 나도 하나만 맛봐도 될까?
이러면서 나눠먹고 아 이맛이구나 ~ 느끼고
자기도 맛있다, 좀 별로다 이러는 거지
허구헌날 "아니, 그 과자를 너 혼자 먹고 있으면 방해야" 이러면서 맨날 내치고만 있냐
별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조금씩 서로 맛보며 하면 재미있는 게임을 뭐그리 우파좌파 싸우듯이 아무튼,,,, 우덜,,,, 설정에는,,안,,맞으니깐,,,제발,,,눈치좀,,보고끄지라!!@@@!!!
이러고 앉았냐
만약 팀원이 어떤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면 그거에 대해 같이 고민좀 하고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었는지 이야기를 구성해보고 그걸 과거 회상씬이든 앞으로의 임무든 그런걸 통해서 접할 기회를 주고 만약 아이템 등의 보상이라면 한 명이 그런걸 원하면 다른 애들도 그에 상응하는 겅 받으면 되는 거잖아. 이야기로 노는 게임이니깐 이야기로 만들어서 즐길 생각을 해라
당신의 파티에 로리대마법사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말이야 바른 말인데, 과자파티하는데 삼겹살 챙겨와서 구워달라고 하는 애들까지 포용할 수는 없지. 중세 유럽 기사물 하자고 모인 자리에서 나는 백인 기사 대신 에티오피아 왕국 출신 흑인 기사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정도면 이야기가 풍성해져서 좋겠다는 결론을 낼 수 있겠지만 골렘 말을 타고다니는 스팀펑크 용기병을 하겠다고 하면 그건 잘라야지.
에티오피아 크레이지 리치 아프리칸 싼다
원래 캐나다에서 청국장 끓이고 츄라이츄라이 하면 냄비 뒤집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