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처는 활 없어도 되는데, 랜서도 창이 보구일 필요는 없지 않나...?
Loodiny(a0258369a)
2016-04-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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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어새신으로 나왔던 이서문도 랜서의 적성 가지고 있댔고(물론 이 경우에도 보구는 신창 무이타(기술)겠지...?)
기사 출신 영령은 랜서 적성이 흔하다는 걸 보면, 그냥 역사 속 무인 한 명 잡아서,
창을 보구화하는 대신 일화 보구화하면 될 일 아닌가 싶음.
(사실 시대가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관념적인 보구가 늘기도 하고...)
뭐 사실 답은 걍 동양계 영령 해금이다...
그나마 지금 생각난건 줄주족의 그 샤카 정도인데, 그 양반도 창잽이로 유명하다고 하긴 애매모호하고.. 그나마 범주를 넒혀서 지팡이까지 간다면 모르겠다.
FGO에서 랜서 이서문 나왔음 'ㅅ' 신창 무이타 보구 맞음.
그리스쪽 영웅들은 디폴트가 창과 방패니까 걔들 끌어다 쓰면 되지 않을까요? 당장 일리아드에도 그 유명한 "헥토르는 그 안으로 들어갔고, 손에는 열한 완척이나 되는 창을 들고있었다. 그의 면전에서는 청동 창끝이 번쩍거렸고, 창끝 둘레에는 황금 고리가 둘려 있었다." 이런 구절이 있고 말이죠.
헥토르는 랜서로 나왔죠. 아킬레우스도 랜서 적성 있다고 하니, 끌어쓰기 적당한 듯. 랜서로 나온 레오니다스도 일단 그리스계고.
원탁의 기사 중에서도 랜서로 나올 만한 사람 있음. 잘 기억은 안나는데, 롱기누스의 창을 잠시 쓴 사람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