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끼리 처음 그 스토리를 할때

침펄풍처럼 방금 파티로 모인팟이거든

그럼 동굴에 들어갈때


'혹시 여기 동굴 들어가보셨거나 정보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는 질문이 성립함?


내 말의 의미는

실제론


1. 처음 그 스토리를 하기에 플레이어 본인이 알리도 없고 마스터가 특정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전달한걸 본적이 없다.

2. 하지만 플레이어가 연기하는 그 캐릭터는 플레이어가 시작한 시점 이전에 모험을 했거나 소문을 들어 정보를 알수가 있다.

(모험을 했다면 대략적인 동굴의 깊이나 지도를, 소문을 들었다면 이게 고블린 굴인지, 오우거 굴인지 여부를)


이 1번사실과 2번사실이 충돌하니까.

정상적으로 하자면 1번사실만 존재하니 질문자체가 나올수가 없는 질문인데

몰입해서 보자면 2번사실도 당연하니 너무나 당연히 해야하는 질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