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펄풍 막 보고왔다
정해진 룰 내에서 순간순간 개인의 상상력이나 창의력으로만 전개가 되는게 각 캐릭터의 개성이 뛰어난 판타지 소설을 보는것같네
예전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인가 할때는 악당 이름도 뭐 재성바래비투스이런식이라 완전 개그물 보는 맘으로 봤는데,
지금하는 디앤디는 메인스트림이 정통 판타지 냄새가 나는데다가 완전 개그처럼 가다가도 결국 마스터에 의해 메인스트림 진행이 될수밖에 없으니 강약약강 조절도 되고
메모라이즈니 뭐니 하는거보니 학생 때 드래곤라자 읽었던 생각도 나고 좋다야
뭔가 가슴을 울리는 서사는 없을지라도 나이먹고 흥미를 잃어버렸던 판타지인데,
진지한 정극 속에서 캐릭터마다 각자의 개성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부각되다보니 판타지라는 장르를 처음 접했을 때처럼 두근두근 거리는게 있어서 좋다
이상 침펄풍 방송보고와서 새벽에 글씀
아 나도 하고싶어 티알피지!!!!!!!
저렇게 재밌게 하면 얼마나 재밌을까ㅠㅠ
친구들이랑 같이해야 저정도의 자유도가 나오는거겠지?
첨보는 사람들끼린 완전 엄근진 과몰입해서 플레이해야하는거 아니야? 나같아도 그럴것같아서 ㅠㅠ
도망쳐 - dc App
침펄풍 방송처럼 비현실적인 코믹 플레이를 하는 팀이 많이 없긴 해. 그런데 니가 판타지 소설에서 봤던 웃긴 놈을 연기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어.
그런 병맛코믹플은 보는 사람은 몰라도 하는 사람은 금세 지치고 웃음의 역치도 계속 올라가서 오래 못함
그럴것같다 안해봤어도 바로 와닿는 댓글이네
진짜 하고싶으면 처음부터 TR에 꼴박하지 말고 OR 쪽부터 파봐. OR도 나름 재미있고, 초보자는 육성으로 연기할 필요가 없으니(텍스트로 진행한다는 가정 하에) 적응하기도 쉽고, 대강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같이 TR할 인맥을 만들 수 있을거양.
채팅으로 하는거구나. 좋은 정보 고맙다 게이야 채팅이면 뭐 가볍게 한번 해보기도 좋을것같아
오알 특히 텍스트플 하지마라 정상인이라면 그 느리고 느린 페이스를 이해해줄 수 없음. 차라리 할꺼면 음성으로 orpg 해 텍스트플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자캐딸이나 치는 병신들 지 대사 아니면 딴창 띄워놓고 웹서핑하는 쓰레기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유저의 1/4를 차지한다. 그리고 보통 파티플을 하게 되니까 니가 한 세션을 진행할때마다 저런 병신을 한번씩 만난단말야 적어도 딴짓은 안하는 음성으로 해라
여긴 똥통이야.. 도망가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