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투 시스템은 병신같아서 많이 노잼임 대신 크툴루 특유의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라던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 신화적인 위협이 닥쳤을때의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느낌 등등이 장점. 실마리를 파헤칠 수록 끔찍한 사실이 하나둘 드러나고 절망하는 탐사자들, 그 끝에서 마주한 어마무시한 위협!
익명(117.111)2020-02-16 11:23
답글
내가 해본 제일 재밌던 세션이 크툴루였는데 일행과 함께 몰입하며 모험을 한 끝에 마침내 목표를 달성한 순간 압도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신화생물과 마주하니까 심장이 서늘해지면서 "와...너무 재밌다..."이런 말이 절로 나오더라 그때 뽕맛 때문에 크툴루 못 놓겠더라
솔직히 전투 시스템은 병신같아서 많이 노잼임 대신 크툴루 특유의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라던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 신화적인 위협이 닥쳤을때의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느낌 등등이 장점. 실마리를 파헤칠 수록 끔찍한 사실이 하나둘 드러나고 절망하는 탐사자들, 그 끝에서 마주한 어마무시한 위협!
내가 해본 제일 재밌던 세션이 크툴루였는데 일행과 함께 몰입하며 모험을 한 끝에 마침내 목표를 달성한 순간 압도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신화생물과 마주하니까 심장이 서늘해지면서 "와...너무 재밌다..."이런 말이 절로 나오더라 그때 뽕맛 때문에 크툴루 못 놓겠더라
전투 죄다 죽창인느낌이라 쎄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진짜 갓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