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세션같은거할땐 에이스더라

근데 활극이나 모험에선 영 별로였어

결국 마스터가 플레이어들한테 줄 위기라는게 몇가지 레파토리가 있고 어떨때는 플레이어가봐도 뻔한 속임수나 클리셰로 주는 위기라도 모른척 넘어가서 위기헤쳐나가는 모험을 해야한다고 봐.

그게 초보마스터라면 창의적인걸 만드는게 한계가있을테니 더더욱 그렇고.

이런글 쓰면 .5 틀딱들 PTSD걸려서 함정 하나에 뒤져나갔던 썰 풀텐데 그런플에서는 의심하는거 맞다.

근데 그런플 아닌 활극이나, 모험플에선 의심병 자제하는게 좋아.

누가봐도 별거아닌걸 일일이 마스터한테 묻는게 재미로 이어지진않아.

설령 별거라도해도 그렇게 의심병으로 위험요소를 전부 배제하면 남은 위기는 결국 전투조우뿐이라서 재미도 반감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