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러니까 몇년 전에 카페 채팅인가 어딘가에서 불평하는거 본 기억이 남.


뉴비인데 어찌어찌 구회글 물어서 팀에 들어가서 첫 모임하러 나갔는데, 팀원 중에 한명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중간에 빤쓰런했다는 내용이었음.


보고 좆나 쳐웃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단편 몇번 들어갔을때 몇몇 사람들 냄새 개조졌던 기억 좀 났음. 여름이라 땀냄새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을 수도 있음.


그냥 티알판의 인류는 평균치를 좀 낮게 보고 거기에 맞춰가야 서로 기분 안상하고 즐겁게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