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뭐라도 해보려고 와서 글 쌌는데 메스 들고 와서 A부터 Z까지 조목조목 뉴비 해체 음미하는 턀붕이들 보고 혀 차는 사람들 분명 있을거임
근데 '여기 포크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걸로 국을 떠먹어보려고 합니다.' 했을때 쌍지팡이 안 짚고 나서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그냥 뉴비가 좀 더 빠르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재미를 뽑아내는 방식을 어떻게든 떠먹이려고 애쓰는 '찐'들의 몸부림으로 바라보면 어떨까. 원래 혼자 하던 취미 남이 와서 관심 가지면 더 날뛰면서 외국인 김치 먹이듯 츄라이츄라이 하다가 뺨맞고 찌그러지는게 티알판 사람들이잖아. 그냥 이럴때라도 잠깐 흥분해보는거지..
그렇다면 최소한 저런식으로 비꼬듯 말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