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인팟이고 마스터가 gmpc 자주넣음
맨날 똑같은애만 나오는건 아님 스토리마다 다름
활약도 꽤 함 힐러면 죽을거 살려주고 딜러면 개빡센몹 우리대신 잡아줄때도 있음
근데 gmpc 나와서 불만이다 싶은적은 한번도 없음
힐해주면 와 씹 살았다ㅎㅎ 탱해주면 와 씹 한턴 넘겼다ㅎㅎ 딜해주면 와 씹 개꿀ㅎㅎ 하지
에효 우리 활약뺏어가네ㅡㅡ 하는생각은 안한단말야 뭐 전투가 알피지의 전부인거도 아니고
뭐 개인적으로 키리토같은거 겪어봐서 싫어한다는거면 이해하는데
gmpc 하면 덮어놓고 무조건 극혐하는 애들보면 뭐가 그렇게 문제임?? 하는 생각만 듬
마스터도 즐기는건데 합의하에 하면 되지않나 물론 자캐딸치면서 tpk해놓고 갑자기 자기 캐릭으로 동료들 구해주고 생색내면 젓같겠지만 난 내 주사위가 나빠서 쳐맞고 쓰러졌을때 npc가 물약먹여주고 해서 좋았는데
악용할 여지가 다분하고 악용한 예도 많은데 일단 거르고 보는게 옳지 않겠냐
'보조' 역에만 머물면 상관 없음. 문제는 GM이 해당 NPC를 이야기의 '주역'으로 세우려는 시도를 할 때임.
마스터가 선안넘게 잘 써주고 플레이어들도 그걸 좋아해주는 경우가 대단히 희귀한 사례라서 그럼. 일반적으로는 마스터가 GMPC로 선넘는경우가 많고 스토리 전개가 내 손밖에서 지멋대로 흘러가는거 싫어하는 플레이어들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