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렙 때 어쩌다가 떠안은 모험가 지망생이었는데 짬 날 때마다 파이터는 무술 가르치고 클레릭은 학문 가르치고 워락은 설거지 가르치고 이런 식으로 롤플하면서 키웠어
소서러라 그럭저럭 주문풀은 되니까 주문은 다같이 상의해서 정하고 전투에서 기본적인 움직임은 마스터가 하고 제일 큰 슬롯 어떻게 쓸지는 플레이어들이 정하고

처음에는 보호 대상이기도 하고 귀여웠는데 혈통 정하면서 어디서 파이로맨서 혈통을 찾아서 들고 온 워락이 주사위에서 이기는 바람에 인간 화염방사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