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왕이면 더 기억에 남는 스토리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어떤 NPC하나를 두고 얘가 죽는게 이야기상으로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 NPC는 PC중 한명의 특별한 사람이기도 한데, 이 친구가 클라이맥스 전에 죽는게 이후의 전개도 깔끔하고 주인공(pc)의 동기부여도 되고, 결정적으로 더 오래 여운이 남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플레이어의 소중한 인연 캐릭터를 마스터가 멋대로 죽는 전개로 만들어도 되는건가?
- dc official App
죽지 않을 만큼만 패는 것도 한 방법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것 같은데 - dc App
죽은것처럼 해놓고 나중에 살아있는걸로 하란거야? - dc App
패주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거지
캐릭터를 그저 패는게 캐릭터의 죽음이랑 비슷한 영역은 아닌것 같아. 확실히 그게 뭔가 효과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전혀 다른 방법이라고 봐야 - dc App
죽여
죽여도 됨. 플레이어가 절대 죽이지 말자라고 한게 아닌 이상 죽는것도 상정해뒀을것 - dc App
일단 정 서로 감정상하는게 싫으면 서로 협의하고 하면 되지만 그 경우는 임팩트가 좀 덜할거임
일단 그 플레이어가 그런 테마를 좋아하는지는 알고 해보는게 좋을듯.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어온거면 좀 그렇겠다만, 그게 아니고 님이 제공해준거면 죽여도 되지 뭐...
소설적으로는 그게 재밌을지 몰라도 알피지적으로는 그 NPC가 죽는지 사는지가 PC의 행동여부에 따라서 달라질 여지가 있어야 더 재밌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