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레이에서 마지막 최종보스는 올레그잔 루미노프. 결국 미친 흡혈귀로 각성해서 칼리프를 때려잡고 스스로 술탄의 자리에 올라 서방으로 성전을 나섬
배경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미르켈라는 술탄의 딸이면서, 술탄이 흡혈귀가 된 것
최후의 전투에서 미르켈라는 한때 아버지였던 존재인 흡혈귀 술탄을 베었지만, 룰적으로 엄청나게 쌓인 침식도를 낮추지 못하고 결국 졈화 (대충 흑화 비슷한 시스템. 캐릭터는 더이상 PC로 쓸 수 없게 됨)
묘사는 대충: 미르켈라는 올레그잔과 싸우면서 온몸에 난 상처로 올레그잔의 모든 피를 흡수함. 그러면서 몸을 회복하지만 올레그잔의 광기 또한 함께 이어받게 됨
하지만 중간에 했던 라그라트의 수호자의 맹세 덕에, 자신으로부터 라그라트를 지키기 위해 동방으로 떠남. 이후 흡혈귀 술타나라는 전설 속의 존재가 되었음
암튼 뽕이 차면 조은 활용인거시다
오... 플레이어는 되게 좋아했을거같다...
내가 플레이어였얼
글 다시보니 그렇네;; 감상이 없어서 아닌줄 ㄷㄷ 멋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