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나 나쁜 일을 하거나, 나쁜 놈으로 악명이 자자하거나...
순둥순둥하게 갓 TRPG에 발을 내딛었을 땐 질서선 영웅같은걸 하고 그러다가 점점 다른 캐릭터도 짜보고 그럴 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문득 몇몇 터져버린 세션들을 떠올렸을 때 뉴비때 악성향 (그리고 쉽게 라그나로 변질되는) 캐릭터를 자주 짜는 거 같음
무법자나 나쁜 일을 하거나, 나쁜 놈으로 악명이 자자하거나...
순둥순둥하게 갓 TRPG에 발을 내딛었을 땐 질서선 영웅같은걸 하고 그러다가 점점 다른 캐릭터도 짜보고 그럴 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문득 몇몇 터져버린 세션들을 떠올렸을 때 뉴비때 악성향 (그리고 쉽게 라그나로 변질되는) 캐릭터를 자주 짜는 거 같음
그야 선성향 캐릭터는 많이 봐서 좀 식상하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힌 양반도 많고 무엇보다도 선성향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윗댓말대로 선성향이 식상하다는 생각은 입문당시에도 할수있지만, 악성향 캐릭터가 플레이에 녹아들기 얼마나 어려운지는 해보기전까지 잘 모르거든
이거 정답이다. 플레이 하면서 악 성향 캐릭터로 어떻게 조율할지 생각도 못해보니까.
그럴듯하다.
큭큭 멍청한 악뉴비놈들 난 똑똑해서 선이랑 혼돈중립했는데 ㅋㅋ~~~
1. Trpg에 대해서 잘모르고 2.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3.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발산하는게 주 목적인 사람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빌런임
악성향 해놓고 중립이나 선처럼 하는 사람도 많더라 자기가 어떤 캐릭터를 하고싶은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도 꽤 되는 듯
악성향으로 카리스마있게 연기하고싶었는데 막상 사람들 보고 나쁘게 대하려니 못하겠고 본인은 좋은 선택을 하고싶고 이런거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