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로 단편도 껴보고 일대일도 해보고 몇판 대충 맛만 본 생초짜 아직도 중간에 RP 생각 안나거나 끊길까봐 스포트라이트 받는게 무섭다 반대로 RP 잘하는 사람이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좋아하면 지켜보는 나까지 뽕차고 기분 개좋아짐 나머지 파티원들 즐기는거 보는게 재밌으면 사제 체질이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럴때가 있었지. 근데 어디에 서있던 스포트라이트는 돌아오게 되어있고 사제도 은근히 스포트라이트에 많이 서게 되는 캐릭터야.
일단 던전월드에서도, 13시대에서도, 던전 앤 드래곤에서도 사제는 매력이 높아서 각종 교섭상황에서 나설일이 많거든. 거기에 교단이 세계에서 존중받는 경우가 많아서 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많이 나서게 될거야.
던드에서 사제가 왜 매력이 높아. 지혜가 높겠지. 매력은 채널 에너지 사용하던 구판본에서도 높게 안 뒀는데 뭔 소리야. - dc App
엌ㅋㅋㅋㅋㅋㅋㅋ 잘못 봤네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이건 나한테 ㅗ 하나씩 날리고 가도 된다.
매력과는 별개로 이 친구가 말하는 교단이 뒷배에 있기도 하고 사제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소셜 쪽으로 충분히 나올 수도 있지. - dc App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파티원들이 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것도 분명 RPG를 하는 방법 중 하나겠지만, 관전이 아닌 참가함으로서 즐기는게 보다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 dc App
소극적으로 계속 응하면 마스터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오해할 수도 있기도 하고. 그리고 실수할까봐 무섭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시도를 하다보면 점차 나아질꺼임. 첫 술에 배부른 놈 없다고 어떻게 처음부터 잘 하겠어. 하다보면 잘 하게 되는거지. - dc App
그래 내 생각도 그래. 그 안에서 즐기는게 아니라면 관전과 크게 다를 건 없겠지. 마스터나 다른사람도 분량을 챙겨주지 못했을 까봐 걱정되거든. 혹시 별로 재밌게 놀지 못해서 그러나 하고 말이야.
사제는 신과 교단, 교리같은 이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RP 비중이 꽤 높아지는 클래스니까 팝콘까고 싶다면 전사같은 거 하는게 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