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관련된 내용도 환영합니다.' 가 아니라
'성소수자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헷갈리는거야.

물론 어느정도 유추해서 '성소수자도 환영합니다=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나오는구나.' 라고 추리를 내릴 순 있겠지만

그게 너무 애매모호 하잖아.

성소수자를 환영한다는게

네가 게이건 레즈비언이던 그 자체로 차별하지 않는 단 말인지
아니면 이 세션에서 게이레즈 내용 나오니까 빨리와 친구야!! 이런건지, 그리스 남색 관련 나오니까 지랄하지마셈. 이런건지..

세션을 모집할 때 주의 사항이나 추신을 걸어두는 이유는 세션에 관련된 내용을 미리 주의해주거나 경고할때 걸어두는건데

애매모호한 문구를 걸어두게 되니까  이게 ㅅㅂ 자격요건인건지 주의사항인건지

'야 세션관련 내용은 아닌데 일단 우린 차별안함ㅋㅋ 아 물론 성소수자 환영이란걸 보면 알겠지만 lgbt가 나올 수도 안 나올 수도 있음ㅋㅋ 까보기전엔 모른다~!'

하는 너무 중의적인 문구잖아.

거기서 저 문구는 썩 좋은 문구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겨.

' 8세 미만 어린이는 주의하세요 ' 가 아니라 ' 8세 이상 사용 가능! ' 이라고 적어버린 꼴이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