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백스랑 시나리오에 따라서 다르게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몬가.. 몬가.. 참고할게 있으면 좋겠음.
심심하지만 안정적인 맛이..
구인을 하지 않고 pl이 원하는 분위기랑 캐릭터를 접수해서 하니까, 이거 이렇게 해도 정녕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시시각각 들곤 함.
구인글 써서 모집한 경우엔 참가한다고 한 시점에서 분위기나 개요에 동의한거니까 어느정도 동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고 안심할 수 있는데 말여..
어떻게 운을 떼는게 좋을까.
다른 gm플에 PL 로 참가하면서 기억나거나 괜찮았던 도입부 있으면 좀 도와줬으면 한다.
여러분은 여관에 모였습니다 같은거 말고
몬가.. 몬가.. 참고할게 있으면 좋겠음.
심심하지만 안정적인 맛이..
구인을 하지 않고 pl이 원하는 분위기랑 캐릭터를 접수해서 하니까, 이거 이렇게 해도 정녕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시시각각 들곤 함.
구인글 써서 모집한 경우엔 참가한다고 한 시점에서 분위기나 개요에 동의한거니까 어느정도 동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고 안심할 수 있는데 말여..
어떻게 운을 떼는게 좋을까.
다른 gm플에 PL 로 참가하면서 기억나거나 괜찮았던 도입부 있으면 좀 도와줬으면 한다.
여러분은 여관에 모였습니다 같은거 말고
아 막줄 까비
사탄이세요?
장기플레이 같은 경우엔 제각기 PC들의 스타팅지점을 다르게 해뒀다가 분량조절해주면서 만나게금 할 수 있는데, 단편같은 경우에는 '여러분은 여관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OO으로 향하는 마차 안에..' 로 시작하는게 좋긴 함.
1인플의 경우엔 어떱니까? 파티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서로 만나고 rp해가면서 얼음도 깨고 분위기도 잡히고 하는데, 플레이어가 한 명이라서 앞뒤없이 사건에다 집어던지는 느낌이 들음..
오. 1인플레이 같은 경우엔 좀 더 드라마틱한 전개가 가능하지! 나같은 경우엔 1인플 할 때 먼저 물어봐. 당신은 무얼 하고 있었는지.. 어디로 향하던 중이었는지.. 플레이어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캐릭터 얘길 하는걸 좋아해서, 맞장구 쳐주면서 캐릭터 썰 좀 풀다가 마치 '야 이거 니 백스 읽고 준비한거임!!' 사기치듯 ' ..그러던 그 때..' 하고 분위기만
조성해주곤 했음.
생각해보면 던월에선 플레이어도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역할이었죠. 질문의 형식으로 서술권을 넘기는 것도 방법이네
기억나는 도입부 중 하나는, 마을 카니발이 열리던 시점이었고 카니발 피날레를 장식하는 폭죽 씬에서 폭죽이 아니라 용의 불꽃이 피어오르면서 용이 영주의 딸을 납치해갔음.
던월 로그 읽어봤던것중엔 아예 고블린한테 쫒기는 시퀀스로 시작하는것도 있던데
+이미 납치당해서 묶여있는 시점에서 스타트.
호우..
여러분은 감옥에 갖혀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차에 실려 가고 있습니다 눈을 뜨니 낮선 천장이다 신지, 에바에 타라 등등
예시에 포함하려다 말았던 게 신지 빼고 다 있네요
개인적으론. 플레이어들은 보통 세계관을 잘 모르니. 간단히 캠페인 세팅의 시간 장소 사건 설명부터 썰을 풀다가 PC들의 현재 위치와 상황으로 묘사를 넘어가는 걸 즐기는 편 마치 신들의 관점에서 월드맵을 들여다보다가 길을 걷는 모험자들의 머리 위로 시선이 뚝 떨어지듯이 개괄에서 상세로 묘사를 좁히는 거지 혼자서 세계관 설명으로 10여분 떠들기도 함. 썰 푸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하다보니 나름 흥미 잃지 않을 정도로 재미나게 말빨 터는 요령도 익혔고 해서 플레이어들이 지루하게 여기진 않는 듯
원래 여관에서 시작하는데 다 필요없고 여러분들은 파티입니다 호위임무중이에요
갈림길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눈마주침. 인사하려는 순간 도적한테 습격. - dc App
여관이어도 좋은데 일단 뭉쳐놓고 시작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