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조용하길래 봤더니 일정이 연기됐더라. 이유는 당연히 코로나 바이러스고.
어차피 안 갈 행사여서 크게 신경은 안 쓰는데 이 행사가 티알클 협력이어서 이새끼들은 뭐하나 하고 찾아봤음.
그랬더니 원래 이 행사에서 내려던 신간 발매도 스톱하고 연기된 행사의 자세한 일정이 나오면 그 때 다시 안내한다는 공지가 있더라.
이게 한 달도 안 된 공지인데 설마 그때까지 인쇄소에 책이 안 들어갔을 리는 없고(물론 이 새끼들이라면 안 들어갔어도 놀랍지는 않다) 초판도 나온 책을 대체 왜 인터넷판매를 해서 돈을 벌 생각을 안 하고 다음 행사까지 미루나 해서 좀 더 찾아봤더니 이상한 소리가 튀어나오더라고.
티알클이 글쎄 탈세를 위해 책을 애껴두는 중이라는 얘기다.
난 행사장에서 티알클 책 산 적 한 번도 없어서 몰랐는데 얘네 현장판매 때 카드 안 쓰고 영수증도 안 준다는 말이 있던데 사 본 사람 있음? 전부 현금 아니면 계좌이체만 한다던데.
그래서 이 새끼들이 여태 행사장에서 선행 판매를 고집하던 이유는 인터넷 판매 전에 뒷돈을 한탕 챙겨놓기 위함이다 이런 요지의 글이었음.
이쯤 되면 거의 없던 죄도 뒤집어씌우는 수준인 것 같으면서도 티알클이 여태 엔간히 병신같았던 게 아니라 왠지 그럴싸해 보여서 혼란이 오는데 애초에 이게 가능은 한 건지도 잘 모르겠고 법이 세금 잘 아는 사람 있냐.
영수증 안 주고 현금 박치기면 거의 100퍼 탈세지
좀 더 치밀하게 하려면 계좌 이체도 안하긴 하겠지만
현금은 자금 추적이 힘들어서 솔직하게 신고 안 하면 모름. 수익 속이면 종합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세금 영향 받는 게 한 둘이 아니어서
티알클은 무슨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게임 속 악덕 상인같은 이미지네;
상인은 무슨 선민의식만 가득찬 동아리지
추적이 어려운 현금같은 경우야 굳이 티알클 만의 이야기는 아니긴하다 근데 초판 나왔는데 시중에 금방 안 뿌리는 이유에 대해서 공식 오피셜이 없긴하다
카카오페이로 받았으니 완전 탈세의지 있다고 보긴 어려울듯. 다만 인터넷 판매 안한다는 점+해도 10% 할인 안되는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지
아무리 티알클이 병신이라 해도, 이정도는 분탕 아니냐?
디앤디 번역 전에는 설마 저정도 할거라고 예상했었냐 ㅋㅋㅋ 턀클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었음
피의 실드
소매하는 사람 치고 현금 들어온거 탈세 안 하는 경우 거의 없음. 변호하는거 아니고, 탈세라고.
현금으로 받은거 탈세안하려는 놈이 더 드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