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TRPG나 D&D를 접해본 경험이 적고, 새로 시작해보려는 뉴비다. 

=> 온라인상에 공개된 베이직 룰북을 이용해보고 차후 구매 고려.


2. 나는 플레이어로 중장편 D&D 플레이를 할 예정이 있으며, 영어를 읽는데 부담되는 편이다.

=> PHB만 구매.


3. 나는 GM으로 중장편 D&D 플레이를 할 예정이 있으며, 영어를 읽는데 부담되는 편이다.

=> PHB, DMG 구매. 여유가 있다면 MM까지.


4. 나는 플레이어 혹은 GM으로 중장편 D&D 플레이할 예정이 있으며, 영어를 읽는데 부담이 없다.

=> 비욘드 결제.


번역이 개판이라곤 하지만 영어를 읽는 것보다 한글로 읽는 게 압도적으로 가독성이 좋음.

물론 그 경우에는 번역 미스로 인한 룰 오류를 정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은 D&D나 TRPG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고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봄.

어차피 룰링에 관해서 오류가 발생할 테고, 플레이할 때마다 차근차근 정정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